피부결 좋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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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같다. 이렇게 생긴 버섯도 있었구나.. 

학명: Morchella esculenta  

3∼5월에 숲이나 정원수 밑에서 무리를 지어 자란다.
갓은 연한 노란색이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바구니눈 모양의 홈이 있고 무른 육질이다. 
나무와 균근을 이루어 공생 생활을 한다. 유럽에서는 식용한다. 한국(지리산) 등 북반구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출처] 곰보버섯 | 네이버 백과사전 

학명:  Morchella esculenta(L. ex Fr.) Pres. var. esculenta  

이른 봄에 산림 내 또는 정원수, 특히 측백나무가 많은 정원 땅 위에 군생하는 외생 균근성 버섯이다. 한국, 일본, 중국, 북아메리카 유럽에 분포한다. 식용 여부:특별한 맛이 있는 버섯으로, 유럽에서는 매우 즐기는 식용 버섯이나 생식하면 중독된다. 자실체냉동 또는 건조한 후 식품 증미제(增味劑) 또는 식품 첨가물로 개발 가능성 있는 버섯이다. -출처 식품과학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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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Lampteromyces japonicus (Kawam.) Sing 

 북한명은 독느타리버섯이고 밤이 되면 주름 부분이 발광하여 환하게 비치기 때문에 달버섯이라고도 한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밤나무·참나무와 같은 활엽수의 죽은 나무와 썪은 가지 등에 다발로 겹쳐 자란독성분이 있어 먹으면 소화기 질환을 일으킨다.  
옛날에는 궁중에서 사약 재료로 이용하였다. 한국(가야산, 지리산), 일본 등에 분포한다.
 
[출처] 화경버섯 | 네이버 백과사전다.   

발생 및 생활 : 여름부터 가을까지 활엽수의 죽은 가지, 고목 등에 겹쳐서 무리지어 나며, 목재를 썩히는 부생생활을 한다.

이용 및 역할 : 먹으면 소화기관에 질환을 일으키는 독버섯이지만 항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목재부후균으로 목재를 분해하여 자연으로 되돌려 주는 환원자의 역할을 한다.

참고 : 절단하면 버섯의 밑부분이 검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밤에 발광하여 청백색의 희미한 빛을 발산하기 때문에 달버섯이라고도 한다. 옛날 궁중에서는 사약의 재료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 출처 자연도감 식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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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웃기고 신기하고 

꼭! 보시길 바랍니다. 안 보시면 후회하실거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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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름이 <미치광이버섯>이라고 부를까? 
귀엽게 생겼는데 독버섯이다. 

학명: Gymnopilus spectabilis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활엽수 고목에 다발로 발생하며 때로는 큰 포기를 이룬다.
살은 치밀하고 황색이며 상처를 내면 적색으로 변한다. 주름은 처음에는 황색이나 성숙하면 녹슬은 황갈색을 띠고 자루에 바로 붙는다.
유독버섯이며 신경계통을 자극하여 중독환자는 흥분하여 웃거나 노래하며 춤추고 돌아다니거나 이상한 환각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거의 전세계적으로 분포한다. 

[출처] 미치광이버섯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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