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캐나다!

땅속에서 사는 다람쥐다. 자기 땅이라고 나가라고 고래고래 고함치는 땅다람쥐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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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12-22 0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골 타르박하고 비슷하게 생겼어요!

후애(厚愛) 2008-12-22 12:35   좋아요 0 | URL
저는 몽골 타르박 처음 들어 보는 이름이예요.^^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 보니 정말 비슷하게 생겼어요. 그런데 다른 점은 타르박은 꼬리가 길고 털이 약간 풍성하게 보였어요.^^;

무해한모리군 2008-12-22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꽤 큰가봐요.. 사나울거 같아요 ㅠ.ㅠ

후애(厚愛) 2008-12-23 05:28   좋아요 0 | URL
나무 다람쥐와 비슷한 크기예요. 물론 다 다르지만 제가 올린 사진의 주인공은 대충 몸무게가 2파운드라고 합니다.^^ 야생동물이라서 쬐끔~ 사나울 겁니다.

노이에자이트 2008-12-22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르박 같기도 하고 프레이리 독같기도 하네요.저 친구 까칠한데요...

후애(厚愛) 2008-12-23 10:23   좋아요 0 | URL
노이에자이트님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프레이리 독과 땅다람쥐의 관계가 사촌이라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까칠하게 보여도 귀엽죠?^^

노이에자이트 2008-12-24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아는 게 참 많죠? 하하하...자기 자랑...비호감...

후애(厚愛) 2008-12-24 15:57   좋아요 0 | URL
넵! 자랑하실만 합니다.^^
저도 제 머리속에 아는 것이 많았으면 좋겠어요.~ㅎ

asd 2009-12-12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sdasdasd
 


일순이...이순이...삼순이...사순이...오순이...육순이...곱순이...ㅋㅋㅋ(곱순이는 일곱에서 일을 뺀 곱순이라고 함)~ㅎㅎㅎ

영차..영차..어서 다리살을 빼야지....하나...둘...아이고 허리야...

앗! 들켰다. 오늘 밥은 다 먹었구나...

어서 가서 집을 지어야지...튼튼한 나무집을....ㅋㅋㅋ

침 흘리지마...내 배가 축축하잖여....인심 썼다. 여기 내 손 빨면서 자....ㅎㅎㅎ

카페트 청소를 하였더니 냄새가 좋구먼. 아~스르륵 잠이 오네...

이봐. 눈 떠봐. 내 자리라구....

야호~내가 날고 있네....

개님...싸랑해요!

냠냠냠....아이구...배 고파....

역시 동물들은 안아주고 보듬어 줄 만치 무조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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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08-12-10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면 속으로 들어가서 만나고 싶은 강아지들...

후애(厚愛) 2008-12-10 14:03   좋아요 0 | URL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동물들을 사랑 안 할 수가 없어요.

순오기 2008-12-14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사진으로 보는 건 귀엽고 좋은데, 실제 키워보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ㅜㅜ

후애(厚愛) 2008-12-14 12:58   좋아요 0 | URL
맞아요. 사실 저는 키우고 싶어도 엄두가 안 나요.^^ 무엇보다 빠지는 털 때문에 절대로 안 키우기로 마음 먹은 저랍니다.~ㅎ 차라리 사진으로 감상하는 게 훨씬 낫지요.^^*

James 2008-12-14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스포켄에 계신다고 어느 댓글에서 보았습니다. 저도 스포켄에서 생활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한번 들어와 봤습니다. ^^

후애(厚愛) 2008-12-15 06:37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스포켄에 사시는군요. 친구를 만난 기분입니다.^^
 



지인이 보내 준 사진들이다. 아기 양이들이 너무 귀엽고 깜찍하다. 특히 맥도나드 컵속에 앉아 운전을 하려는 치와와! 그리고 무장을 한 다람이 넘넘넘 귀엽다.~ㅋㅋㅋ 하지만 내 눈에는 다 귀엽게 보인다.

아~ 안아 주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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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08-12-09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귀여워라...저도 어렸을 때 귀여웠는데...안아보고 싶어요.

후애(厚愛) 2008-12-09 13:52   좋아요 0 | URL
저는 귀접힌 호랑이무늬 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애절하게 바라보는 눈이 너무 깜찍하고요. 노이에자이트님도 어릴 적에 귀여웠다고 하시니까 안아 드리고 싶어요~

노이에자이트 2008-12-10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접 뵐 수가 없으니 어떻게 할까요...

후애(厚愛) 2008-12-11 07:40   좋아요 0 | URL
나중에 인연이 닿아 노이에자이트님을 뵐수 있을 때 안을 수 있는 영광을 저에게 주세요.~ㅎㅎㅎ

노이에자이트 2008-12-11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기꺼이 드리겠습니다.

후애(厚愛) 2008-12-11 15:07   좋아요 0 | URL
정말이세요? 약조 하셨습니다.~ㅋㅋㅋ

노이에자이트 2008-12-11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분위기 이상해요...묘하고...

후애(厚愛) 2008-12-12 05:21   좋아요 0 | URL
정말 그렇네요.~ㅎㅎㅎ

순오기 2008-12-14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남선녀의 데이트 현장이라도 되는 듯합니다.ㅋㅋㅋ

후애(厚愛) 2008-12-14 13:02   좋아요 0 | URL
ㅎㅎㅎ~
댓글을 달다 보니 묘하게 가 버렸어요.~ㅋ
 


행복한 미소를 짓는 새!

짜증내지 말고

화 내지 말고

우울해 하지 말고

심술 부리지 말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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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8-11-22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절묘한 포착이에요 ^^

후애(厚愛) 2008-11-22 11:56   좋아요 0 | URL
모델이 잘 되어 준 새들에게 감사하다고 해야 하겠죠.^^;

노이에자이트 2008-11-22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에 그림그린 것 같아요.

후애(厚愛) 2008-11-23 06:14   좋아요 0 | URL
정말 그렇죠? 제가 봐도 어찌나 잘 찍었는지 신기할 따름이예요.^^;

순오기 2008-11-29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이 필요없군요~ ^^

후애(厚愛) 2008-11-29 12:34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ㅎ
아무래도 새들이 알았나 봐요.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요.~ㅋ
 


사람들이 지루하게 보였던지 느긋하게 앉아서 하품을 하는 하품쟁이!



역시 하품쟁이는 입이 커. 우와! 정말 대단하네.~ㅎㅎㅎ 하품 좀 그만하지. 나까지 하품을 하잖아! 사람들이 그렇게 지루하게 보였던 거니. 하품쟁이야? ~ㅋㅋㅋ

아! 저 순진하게 보이는 하품쟁이. 그런 얼굴로 보지마! 괜히 슬퍼지잖아! 하품 계속해! 아무 말 안 하고 가만히 있을테니.....

사람들을 뚫어져라 바라보면서도 모델을 제대로 해 주는 이쁜이! 과연 이쁜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아마 철창이 없는 자유를 생각하겠지. 미안해. 이쁜아!

아직 어린 새끼 호랑이. 한창 신나게 놀던 잭과 모가 사람들의 인기척을 듣고 조용해진다. 그리고 으르렁 거리더니 다시 잠잠해지는 잭과 모! 귀여운 녀석들~ㅎㅎㅎ 

쿠거! 사람들이 지나 갈 때마다 불안해 하면서 주위를 뱅뱅 도는 쿠키. 그래서 제대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제대로 찍었다! 옆집에 살고 있는 버치! 쿠키와는 다르게 버치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어 사진 찍는데 한결 나았다. 편안하게 누워 버치가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다.~ㅎㅎㅎ

 

이곳은 내가 갔다 온 "야생동물 보호구역"이다.

이곳을 처음 들어 갈 때 문에 안내말이 적혀 있다. "절대로 뛰지 말 것." 만약에 뛰어 다니면 동물들이 먹이로 착각을 한다는 것이다. 

이곳은 동물원과는 다르게 사진을 가까이 찍을 수 있어 좋았다.

찍은 동물들이 많은데 도대체 내가 어디다 저장을 해 놓았는지 찾을 길이 없다. 정신을 어디다 빼 놓고 있는지.....원. 이것만으로도 건진 것이 행운이다. 계속 뒤져봐야겠다.

내가 붙인 이름들이 귀엽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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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8-11-17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원중 하나고 호랑이 키우는건데 절대 불가능한 소원이겠죠? T_T

후애(厚愛) 2008-11-17 10:50   좋아요 0 | URL
절대로~절대로 불가능한 소원입니다.^^; 아니면 넓은 마당이 있으시면 커다랗고 담장이 아주 높은 우리를 만들어 키우셔도 되겠지만요.~ㅎㅎㅎ 그저 제 생각이랍니다. 저도 하나 입양을 하고 싶은데 정말 불가능한 일이지요-_-;

노이에자이트 2008-11-18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귀여워...안아주고 싶어요.

후애(厚愛) 2008-11-19 07:03   좋아요 0 | URL
너무 귀여워서 만지고 싶었는데 철창 대문에 못 만지고 실컷 구경만 하고 왔었답니다.^^; 특히 아직 어린 아가들이 장난 치고 노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저 넘어 가는 줄 알았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