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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rid Undset [1928-노르웨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24
소설가이며 3부작<Kristin Lavransdatter>가 대표작이다. 수입된 펭귄 영문판이 있다. 펭귄 클래식 코리아에서 출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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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베르그손(Henri Bergson) [1927-프랑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23
20세기 상반기에 중요한 인물로 꼽히는 철학자.  <시간과 자유의지>는 절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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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zia Deledda [1926-이탈리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23
국내에는 수입서만 들어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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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925-아일랜드]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0-11-23
우리에게 좀 친숙한 이름인 조지 버나드 쇼, 극작가이며 비평가이다.1938년에 그의 희곡 <피그말리온(Pygmalion)>으로 '아카데미(Academy Award)' 각본상(Best Screenplay)을 수상하게 되는데 이것으로 역사상 두 가지 상을 받은 유일한 인물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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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와디스와프 레이몬트(Władysław Reymont) [1924-폴란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23
Władysław Stanisław Reymont : 소설가로서 Chłopi(The Peasants)가 유명하다. 이 작품이 국내에 <농민>이란 제목에 봄,여름,가을,겨울의 부제목으로 4권이 출간 되었으나 현재 품절이다.아마도 절판됐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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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1923-아일랜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23
아일랜드의 시인이며 극작가로서 20세기 문학에 있어 아주 중요한 인물로 꼽히고 있다.  <사랑은 깊고 비밀스러운 것>과<1916년 부활절>은 현재 절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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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into Benavente [1922-스페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23
Jacinto Benavente y Martínez : 당대에 스페인 최고의 극작가. 국내 번역서는 없고 수입서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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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 프랑스(Anatole France) [1921-프랑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23
François-Anatole Thibault : 시인,저널리스트,소설가.   국내에 <창녀와 수도사>,<내친구 수첩>이 출간되었으나 현재 절판. 영문판도 한 권 추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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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누트 함순(Knut Hamsun) [1920-노르웨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22
Knut Pedersen Hamsun : Knut hamsund,Knut Hamsunn,Knut Pederson,Knud Thode등 여러 가지 필명을 가지고 있는 작가로서 국내 번역본을 만나 볼 수 있지만 영문판 쪽이 읽을 만한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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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Spitteler [1919-스위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22
Carl Friedrich Georg Spitteler : 시인으로 국내 출간된 작품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