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튜더 - 초도한정 아웃케이스
마츠타니 미츠에 감독, 타샤 튜더 출연 / 미디어룩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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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가듯 알고 있던 타샤 튜더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어서, 책과 사진 말고 좀더 생생하게 그녀와 정원의 생생한 모습을 보고싶어 이 다큐 무비를 알게 되었다.  보고나니 마음이 좋다.


아쉽게도 블루레이는 없고 DVD로만 있어서, 네이버영화로 봤다. 어제 오늘 두어번 다시 봤는데도 좋았다.
유튜브 미리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22-eYl9zmnc )



좋아하지 않는 곳에 살고 있다면
다른 곳으로 떠나세요.
할 수 있을 때 행복을 찾으세요.
대부분의 사람은 어두운 면이 있지만
비관만 하고 있으면 인생에 그늘이 생겨요.
나는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아왔고
매 순간을 충실하게 즐겼어요.
하고 싶은 대로 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다른 방식을 충고해주었어요.
그럼 “알겠어, 알겠어” 대답하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았어요.(웃음)

오후의 티타임은 빼놓을 수 없어요.
예쁜 찻잔과 따뜻한 차맛도 좋고 앉아서 정원을 즐기는 것도 좋아요.

대부분 사람이 비극에 끌린다고 하지만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인생은 즐기기에도 시간이 너무 짧은데 아름다운 세상에서 최대한 즐겨야죠.
저는 그렇게 살아왔어요.

점점 게을러지긴 하지만 행복해요.
늙는게 꼭 나쁘지는 않아요.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요.

어릴 적 소중한 기억들이 제 삶을 풍요롭게 해줬어요.
저 스스로 멋진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해요.
어떤 것에 대해서도 후회하지 않아요.

인내심을 가지는 건 모든 일에서 중요해요.
참을성을 기르는 데 평생이 걸린 것 같아요.
참기 어려운 순간도 있지만 기다리면 보상이 따라요.

사람들이 무엇을 믿는지 물어요.
그럼 ‘고요한 물’이라 말해요.
제가 지어낸 거에요.
평화로운 이름이죠.
숲의 작은 생명들이 살아가는 방식도 흥미로워요.
동물들은 내가 누리는 것 보다 작은 세계에서 살아가지만
모두가 만족스럽게 보여요.
사람들은 많은 것을 누리면서 더 큰 것을 원해요.
삶에 감사하는 걸 잊고 종종 끝없는 욕심을 부리기도 해요.
좋지 않다는 걸 잘 알면서도요.

눈은 땅이 어는 걸 방지해주고
봄에는 발아에 필요한 수분을 공분해줘요.
식물들을 위해서 올해도 눈이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알뿌리 식물이 심기는 힘들지만
봄에 필 꽃들을 생각하면 할 만 해요.
힘들게 핀 튤립이 늦은 서리로 다 죽어버린 적도 있어요.
그래도 꽃은 기다릴 가치가 있어요.
참을성 없는 요즘 사람들에게 정원을 꼭 가꿔보라고 하고 싶어요.
정원을 가꿀 땐 인내심이 정말 필요하거든요.
백합을 심어놓고 피기를 기다리는데 두더지가 뿌리를 먹을 수도 있고
다람쥐가 싹을 먹어버릴 수도 있어서
여유를 가지고 철학자가 되어야 해요.

요즘 사람들은 너무 바쁘게 살아요.
그래서 놓치는 게 많죠.
사람들이 행복의 비결이 뭐냐고 물어요.
저는 내면의 소리를 듣고 자신의 삶을 살라고 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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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아래 동영상을 보니

주기율표 머그가 화려한 맛은 있는데, 따뜻한 물이 없는 상태에서는 안 이뻐보이는 듯하고,

셜록 머그가 더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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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초등입학준비 : 학교생활 자신만만 초등입학준비
블루래빗 편집부 지음 / 블루래빗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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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그대로만은 다소 단조롭고 재미가 없다. 아이를 무릎에 앉혀두고 읽어줄 때 재밌게 상황을 꽁트처럼 웃기게 설명해주면 그나마 낫다. 유머감각을 갖고 익어주지않으면 밋밋한게 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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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초성 게임 OK 시리즈
HR 기획 지음 / 효리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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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8살되는 아들래미가 매우 즐거워하며 가족들에게 계속 퀴즈를 낸다. 가족들로서는 조금은 귀찮은 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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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걷기에는 묘한 공통점이 있다. 인생에 꼭 필요한것이지만 저는 그럴 시간 없는데요‘라는 핑계를 대기 쉬운분야라는 점이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하루에 20쪽 정도 책읽을 시간, 삼십 분가량 걸을 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핏빗을 통해 연결되어 있기에 우리가 서로를 격려하며매일 꾸준히 걸을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독서도 함께해보기로 했다. 저녁을 함께 먹으면서, 혹은 맥주나 막걸리를 마시면서 전반적으로 책이 어땠는지, 또 어떤 부분이 특히마음에 남았는지 편하게 대화했다. 책 내용 중 내 생각과 비 슷한 부분을 발견했을 때는 신이 나서 떠들었고, 어떤 책은 자기와는 영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소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미 잘 안다 믿었던 서로에 대해 좀더 이 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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