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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는내손으로찾을게 닉네임 : 꽃핑키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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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고바느질하는
그냥 머물고 싶은 공간 닉네임 : 머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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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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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글은 구글 블로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 https://sirius1001.blogspot.com/
기우뚱하다 내 이럴줄 알았지 닉네임 : Arch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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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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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끝없는 도전과응전, 그리고 그랜드슬램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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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나서, 확 버리자. 종이뭉치 쌓아두면 뭐하나. http://ttalgi21.kh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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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나는 가끔은 귀찮은 사람일지도 몰라도 나에게 당신은 언제나 반가운 사람일것입니다. ♡
과거와 현재를 잇는 하나의 창 닉네임 : 데메트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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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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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빌리고 읽고 쓰는 삶 [아들, 뭐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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