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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자기만의 방 - 1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8월
평점 :
품절


적당히 씁쓸하고 적당히 신맛도 나고 마지막에는 고소함까지 남는다. 세 가지 맛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어서 매일 마시는 커피로 꽤 괜찮을 듯. 비오는 날 따뜻하게 마시고 있는데 정말 좋다. 아이스커피로 마셔도 또 좋네. ‘자기만의 방’ 이 블렌드는 계속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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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9-09-23 12: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따라하다따라하다가 이제는 커피취향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이 골라준 커피니까.
담에 주문할때 살 거예요~~~ 까악!!! >.<

잠자냥 2019-09-23 12:52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커피는 정말 맛있었어요. 계속 나오면 좋겠는데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엘살바도르 산 파블로 - 1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이번에는 이 커피가 궁금해서 책을 주문했달까... 평소 만델링을 좋아하는 편인데, 만델링의 묵직함과 뒷맛에서 느껴지는 고소함이 적절하게 뒤섞여 있다. 신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추천. 올 여름 아이스커피로 많이 마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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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블렌드 봄 - 1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19년 5월
평점 :
품절


책 살 때 항상 알라딘 원두를 함께 구매한다. 계절마다 나오는 특별한 블렌딩의 커피는 늘 기대되는 품목 중 하나. 이번에 나온 ‘봄‘은 말 그대로 ‘봄‘의 맛이다. 산뜻하고, 가볍고, 깔끔하다. 단 나는 만델링처럼 묵직한 커피를 좋아하는 터라, ‘봄‘은 좀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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