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속임수를 써서 도대체 뭘 얻어내려는 거지 !!
정정당당한 승부에 오점을 내면서까지
승리를 쟁취해야 할 이유는 ...
이 세상에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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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바둑왕』3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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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서 정말 눈물이 찔끔...ㅜ_ㅜ
다이고 너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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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로먼-공은 여기서 멈춘다(결단)

2) 솔로몬-나는 지혜를 찾아 나선다.(지혜)

3) 체임벌린-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행동)

4) 콜럼버스-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운명)

5) 안네프랑크-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선택한다.

                            6) 링컨-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7) 가브리엘- 나는 물러서지 않는다.나에겐 믿음이 있다..

 

 

 

 

 

가브리엘 왈)

두려움을 갖고 인생을 살아나가는 사람은 늘 정신이상의 가장자리를

맴돕니다. BUT 믿음을 가진 사람은 영원한 포상속에서 살아가지요...

 

궁극적으로 볼때 이성보다는 믿음이 더 충실한 안내자입니다.

 

이성은 어느정도까지만 통하지만 믿음의 효력은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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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계에 저마다 사용법이 있듯이

사랑을 움직일떄도 그 사람에게 맞는 방식이 있다.....』

 

『사랑한다는 말뒤에는 소유하려는 욕구가 감춰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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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포기해서는 안돼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종료야'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로 뛸 때?


나에게는 지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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