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Hamilton
라이카님, 우리 같이 차 한잔 마셔요. ^ㅂ^
정말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죠? ^ㅂ^ 단풍이 곱게 든 공원에서 알라디너님들께 차 한 잔씩 대접할 그 날을 마담 스따리님과 따까리( 죄송;;; 하지만 이게 진실인 것을.... - _ -) 새벽별님과 판다는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ㅡㅡㅡㅡ^흠.. 저는 이제 코 그만 풀고 자러 갑니다. 열이 나서 몸이 따끈 따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