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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활동 종료 페이퍼

 

1) 신간평가단 활동하면서 좋았던 책 Best3

    1. 이지 않는 차이 /  연준혁, 한상복 / 위즈덤 하우스

    2.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 에크낫 이스워런 / 박웅희 / 바움

    3. FBI 행동의 심리학 / 조 내버로 외 / 리더스북

2) 향후 신간 평가단에 건의하고 싶은 이야기 

    우선 그간 도서 선정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던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신간평가단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평가를 위한 신간도서가 3~4 권으로 상향조정되었으면 하는 욕심을 내봅니다. 
   

     다음 신간평가단에 재도전해서 합류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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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분야의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우리의 삶을 봄,여름,가을,겨울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내가 피부로 느끼는 계절과 내 마음속에 드리워진 계절을 생각해볼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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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 

그 누구도 잘 읽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논어와 다시 친해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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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남의 일이 아니고..추상적인 단어도 아닙니다. 

은퇴후 삶을 찬찬히 점검해보고..준비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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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보는 편이지만.. 

이 책을 통해..제 독서 경향과 습관, 목표를 점검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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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가 사뭇 도전적입니다.  

그 도전 속엔 상생의 마음 또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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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분야의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종이물고기가 생명력을 찾는 과정을 보면서 저의 삶에도 활력을 더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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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을 풍요롭게 이끈다는 말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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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와 '욕망'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 정리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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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을 기막히게 업그레이드 시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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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덕분에 인생혁명을 경험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그 세계에 동참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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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분야의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무엇을 사용하던 사용자가 쓰기 나름이겠지만  

스마트폰을 자기관리 도구로 활용한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내 스마트폰도 멋지게 운영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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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새로운 것, 신선한 것으로 채우기 위해선 

기존에 담겨 있던 묵은 것을 버리는 것이 우선이겠습니다. 

'집중력 안배술'에서 한 수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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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팩 초프라의 새로운 번역본이군요. 

우리의 삶을 풍요로 인도해주는 좋은 주제들이 나열 되어있습니다. 

그 동안 잊고 지냈던 그 의미들을 다시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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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체스터 병원이란 가상의 공간 속에서 만난 사람들을  

무대에 등장시킨다는 대목이 저의 관심을 끕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반 건강인, 반 환자입니다. 

단지 자기의 병을 자기자신이 민감하게 못느끼거나 받아 들이려고 하지 않을 뿐이죠. 

등장인물들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주는 모습이 참 정겹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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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운 기쁨' 이라는 책 제목이 마음에 꽂힙니다. 

BLISS 역시 좋은 단어입니다.  기쁨 = 감사 = 복 이라는 등식이 그려집니다. 

사실 어떠한 악조건에서도..'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그래도..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우리 삶이 그리 절망적은 아닐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평정심을 회복하는 길을 다시 걷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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