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살아 생전 내가 읽게될 시집이 50권을 채우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다. 그런중에도 내가 읽은 혹은 읽게될 시집들을 여기에 모아봐야지... (슬픈 우리 젊은 날은 없구나... )
현재 진행중인 리스트. 과연 이 책을 다 읽을 것인가.... 언젠가는.... 진짜루? 설마...... 두고봐야 알 일.
무언가 그려보고 싶어질 때.. 그러나 너무 막막할때... 화실을 갈 여유는 안되고 그렇지만 혼자서라도 그림 공부를 해보고 싶을 때.... 그럴때마다 한권씩 사보고 따라해보고 한 책들.
UI/인터랙션 디자인 관련 참고도서.
녀석들이 내 무릎위로 폴짝 뛰어올라서는 졸리운 눈으로 나를 바라볼때 나의 우울함은 어느새 사라져 버린다. 부비부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