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에 들렸다
팝업스토어라고 해서 별건 아니었다
그냥 이상한 서랍들이 잔뜩 놓인 곳이었다
몇개를 열어봤는데 꽤 재미있었다
더 재미있는것이 나오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샘플을 받았는데 뭐 제품은 평이 좋긴하다
민감성피부들 사이에서 유명한 브랜드인건 알겠다
저녁에 석촌호수에서 벚꽃산책을 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아는 사람을 만나면 어떻까 생각했다
서울에 만나면 기분이 좋은 사람이 있을까?
저녁에 꽃을 보면 나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사랑은 괴롭고도 즐거운 것인데
벚꽃을 보는 마음이 그랬다고나 할까
직장이 좀 좁아서 운동을 하기 힘들다
sora AI로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월 22000원을 내면서 구독하기 시작했는데
동영상을 만들기가 좀 어려운것 같다
좀 이상한 이미지 몇개 만들었는데 동영상을 만들려니까 안된다고 함
(2시간 더 기다려야 한다나~)
아무튼 좀 기대되긴 한다
중국어 초보가 부담없이 공부할수 있는 책 중국어에 관심이 많지만 그동안 코로나로 관심이 뜸해졌다가 이번에 공부하기로 함 만화도 재미있어서 그냥 엄청 쉽게 공부할 수있다 저녁마다 30분씩 공부해서 앞으로 중국갈때 프리토킹이 가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