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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튤립접이형(고객만족도및선호도1위)당일생산당일출고★10%할인★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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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매우 만족 스럽다.

독서대를 사기전에 이것을 살까.....저것을 살까 많은 고민을 했는데, 우선 들고 다니기 때문에, 가볍고 심플한 것을 고르게 되었다 .배송비 2500원이 많이 아까웠지만, (어찌하여 gift와 도서,음반,DVD,화장품은 따로 인것인가....) 그냥 구입을 하였는데, 결과는 대만족이다. 받침대가 없어서 잘 지탱할 수 있을지 많이 걱정했는데, 그림으로 보이듯 세워놔도 미끌어지지 않는다. 고무가 달려 있어서 그런가 보다. 그리고 생각보다 가볍고, 다 접으면 책 한권정도의 크기라 들고 다니기에도 무리가 없다.

 독서대를 사용하면 목도 안아프고, 여러 모로 유용한 점이 참으로 많다. 굳이 비싼 독서대말고, 이 모델을 사용해도 괜찮을 듯 하다. 눕혔을때의 각도도 적당하게 좋다. 정말 가격대 성능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을 한다.  배송비만 없다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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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1]카시오 EW-D2700+건전지10알+추가9종쿠폰+무료배송
CA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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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전자사전을 사기 위해서 여러 군데서 정보를 모으면서 돌아다녀 봤는데, 유독 악평이 한개도 없는 사전을 한개 찾아내게 되었다. 그게 바로 D2700...얼마나 좋으면 악플이 한개도 보이지 않을까..해서 참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모아봤다. 

 그래서 모은 정보는 이 2700의 기능은 참으로 단순하다는것! 하지만 전문적이라는것!
 이것이 첫번째로 눈에 들어온 정보다. 이거저거 잡다한것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영어만을 위한 영어 사용자들을 위한 그런 사전인 것이다. 특히 극찬을 아끼지 않던 것이 바로 대영영사전이라는 놈이었다. 이게 그렇게 대단한가 싶었다. 이 대영영하나 만으로도 이 사전의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한다... 아직까지 영영 사전을 쓸 실력이 아니라 그 가치는 아직 대단히 느끼지 못하겠으나, 정보에 의하면 이 대영영 사전은 인물이나 단어들이나 거의 백과사전 식으로서 없는단어가 거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 보았는데, 일단 내가 알고 있는 외국 위인들은 다 나왔다. 하지만 한국인은 없다.(당연한건가....ㅜ.ㅡ) 그리고 정말 안타까운것은 역시 동해문제....세계적으로 역시 일본이 앞선다는게 학실히 인식이 되는것이... korea를 쳐보면 sea of japan과 yellow sea 사이에 있는 반도 지역이라고 하는데..east sea는 sea of japan(east sea) 요렇게 나왔다는것.....적어도 한국을 설명할때는 east sea라고 하면 안되는 것인가....이걸 보면서 왜 마이크로소프트가 sea of japan(east sea)라고 표기 했는지 알거 같았다. 정말 가슴아픈 현실이었다. 대영영사전이라는 놈도 이렇게 표시가 되고 있다니....
 하지만 2700정말 영어 만큼은 알짜배기로 모아놓았다고 생각이 된다.

 두번째로 디자인이다.
 평범하게 생기기도 했지만 우선 키패드가 마음에 들었다. 넓찍넓찍한것이 누르기가 참 편하다. 샤프 8200은 동그랗게 조그마해서 누르기가 참 껄끄러웠는데, 이건 정말 누르기 편리하다. 이 큰 키패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세번째로는 인터페이스다.
 사용환경이 정말 편리하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우선 열면 켜지고 닫으면 꺼지는 자동 시스템....마음에 들었고, 영어단어를 치면 자동으로 검색되는 기능 참으로 편리하고, 옆에 미리보기가 되어서 정말 편리하였다.

 네번째로는 가격이다.
 요세는 거의 짬뽕 전자사전이 나오고 있다. 전자사전에 이런저런 잡다한 기능이 들어가고 심지어는 동영상까지 지원하는 전자사전이 나왔으니 이건 머 pmp인지 전자사전인지 알지 못할 노릇이다. 문제는 가격....30만원을 호가 하는 제품들이라는 것이다.  공부하기 위한 전자사전에 굳이 이거저것 달려있을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이 든다. 멀티가 아닌 전문적으로 한가지만 파고 들어서 활용도는 높이고, 가격은 낮추고 어쩌면 전자사전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이 아닐까 싶다. 찾아보면 전문적인 사전은 카시오쪽이 인지도가 높고 또 가장 좋았다. 그리고 제품도 별로 없다. 그래서 사전만을 필요로 한다면 더 고민할 것도 없기에 선택하는데 스트레스 안받아서 정말 좋았다. 전문적인 사전에 있어서는 카시오가 독보적인 존재이기에 고민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또 알라딘에서 이 카시오가 매우 저렴하여서 거의 최저가로 살 수가 있어서 깔끔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내 기준으로는 정말 정말 아쉬운것이 보이스기능이다. 딱 이것만 있어주었다면 정말 나에게 있어서 완벽한 사전이었을텐데..... RD8200을 사용하면서 보이스 기능만큼은 정말 잘 활용했었는데, 이 제품은 보이스가 없어서 아쉬웠다 . 그거 외에는 영어공부를 하기위해서는 정말 딱! 안성맞춤...카시오 맞춤이다.  백라이트가 없어서 별로라는 사람도 있지만 내 생각에는 백라이트가 왜 전자사전에 필요할까...의문을 가져 본다. 공부를 불끄고 자외선눈으로 공부하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다. 공부란게 스탠드 켜놓고, 책상에서 하는 것이 아니던가. 아니면 도서관..(하긴 도서관은 좀 어두울수가 있겠다.) 어쨋거나 불켜놓고 하는곳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니까. 정말 필요없는 기능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내생각 같아서는 무슨 Toeic어쩌고,voca 영어회화 등등 이런 사전도 다빼서 단가를 더 낮추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이런 기능도 필요한 사람도 있을테니.....

 원래 물건은 가격대비 성능으로 그 가치를 판단하는법.... 아무리 좋아도 비싸다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적당한 가격에 맞는 성능의 물건....그것이 최고가 아닐까 싶다. 그런면에서 이 2700은 딱 제가격에 맞는 성능으로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2700과 함께 영어공부를 위한 마스터를 향해서 나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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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YEPP MP3 YP-Z5FQ(B/S)(2G/Z5)+YBM+SMS음악이용권+EBS - 블랙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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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품 생각보다 꽤 얇다. 힘주면 똑 하고 부러질것 같은 느낌이다. 크기도 생각보다 작다. 내 핸펀이랑 크기가 비슷하다. U100이랑. 물론 두께는 상대가 안되게 얇고... 이거의 장점은 머니 머니 해도 터치 패드가 되겠다.  하지만 단점이 될 수도 있을 듯하다. 처음 써보면 터치 패드가 매우 불편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터치패드이기도 하면서 눌러지는 버튼이기도 한데, 터치 패트가 익숙해진다면 더 없이 편한 기능이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 사서 헷갈리는게 음량 부분인데, 자꾸 앞에 있는 버튼으로 음량조절을 하려는 습관때문에, 약간 힘들다. 그렇지만 이것도 익숙해지니까 더 없이 편한 것 같다. 음량조절 버튼이 다른 곳에 위치해있어서 누르기 편하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헷갈리는게 전면부 버튼의 가운테 부분과 위쪽에 있는 화살표 모양의 버튼이 자꾸 헷갈린다. 또 가운데 버튼도 자꾸 터치 패드로 착각을 해서..꾸~욱 하고 안누르게 되어 헷갈린다...

 결론은 기존에 쓰던 mp3와 다른 작동 방식으로 처음에는 적응하기 약간 어려울 수도 있으나 적응이 된다면 더없이 편한 기능들이 될 거라는 말이다. 액정도 핸드폰의 액정과 비슷하게 생겨서 넓게 볼 수 있어서 좋고, 휴대성 간편해서 좋고, 디자인 좋아서 보기 좋고.... 이제 삼성에서 mp3를 제대로 만들려는 것 같다. 그동안 mp3 업계에서는 후방에 있던 삼성이 이제는 부각되어지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대기업인 삼성이 잘되어야 세계로 진출하기 쉬운것 같고, 또 엄청난 자금력을 바탕으로 기술을 많이 계발 하겠지만......한편으로는 Iriver같은 회사가 이런 부분에서는 차라리 훨 씬 우위에 있어서 세력균형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아이리버는 다시 망할 것이고, 또 삼성이 살아 남고.....결국 우리나라 가전 제품의 구도는 결국 집중현상이 벌어질게 아닌가...... 요세 아이리버 너무 조용한것 같은데 한방 뻥 터뜨려 주길 바라고 또 코원도 좀 많이 분발해서 삼성과 아이리버와의 엄청난 경쟁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만 된다면 국내 기술력 높아져서 좋고, 우린 좋은 거 싸게 사서 좋고, 해외로 수출잘되고 인정받아서 좋고...1석 3조의 효과를 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나도 지금 AS확실하고, 튼튼한 삼성의 Yepp을 선호하고 있지만, 밑의 업계들도 좀 분발해서 다음 mp3구입시에는 삼성이 아닌 다른 제품을 구입할 수 있길 바란다.  솔직히 이 제품 만한 게 요즘엔 그리 눈에 크게 뛰지 않는 것 같다. mp3시장이 너무 조용한것 같다는 말이다...............그리고 이것 보다 디자인 좋은것도 몇개 있긴했지만,,,,, 요세 mp3시장을 믿을 수가 없는것도 한 문제..... 너무 mp3기업이 잘 망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제 mp3도 흐지 부지 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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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타 체지방 체중계 UM-015 [사은품 줄자증정]
타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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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지방이 측정이 된다고 해서 보통체중계에 비해서 비싼가격이지만 구입해 보았다. 사용하는데, 성격이 급한 사람이라면 좀 진땀 좀 흘릴 것 같다. 왜냐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있기 때문이다. 처음 자기 정보 입력하고, 0.0kg까지 나오는데 약 5초 가량 걸리는 것 같다. 하지만 체중계 수시로 올라가 볼 것도 아니니까 한번 잴 때 정확하게만 나와주면 더 할 나위 없이 고마운 일일 것이다. 거기다가 체지방이 측정이 된다고 하는데, 만약 이 체지방 측정이 정확하다면 정말 대박인 체중계라고 생각이 된다. 구입한 이상 믿고 있는데, 정확한 것인지는 잘 모르는 일이니까....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서....하지만 체지방 측정이 되는게 정확하다면 정말 대단한 체중계라고 생각이 된다.

 아마 가격에 비해서 너무 단순하다고 느끼게 될 지도 모르겠으나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이 된다. 웰빙 시대에 자신의 체지방도 수시로 측정해가면서 운동을 해보는 것도 좋은 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약간 기다리는게 성격급한 한 사람으로서 불만히기는 하지만 몸무게를 수시로 재는 것은 아니니까 그것 빼고는 매우 만족 스럽다. 헌데, 이 체지방 측정이 정말로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믿고 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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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9-04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니타 체지방  체중계는 현재 나와있는 가정용 제품으로는 정확도가 가장 뛰어나리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키와 몸무게와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BMI방식이 아니라 몸속으로 미세한 전류를 흘려보내 그 저항정도를 측정하여 체지방율을 분석하는 BIA(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체지방계는 크게 체중전용버튼(ON/OFF버튼 겸용)이 있는 제품(UM018/UM021)과 없는제품(UM015/UM014/UM017)으로 나뉩니다. 이 버튼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도 가격차이가 납니다. 이 버튼은 다음 사람이 측정을 위해 기다리시거나, 체중만 재고 싶으실 때, 정보를 잘못 입력하셨을 때 등의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이 됩니다.

앞으로 고객님의 불편사항과 제안 사항을 참고해 개선의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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