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의 단편소설 ˝굴 ˝좋아하는데 체홉이 쓴 ˝굴˝ 도 있다니. 앞의 굴은 땅굴 할 때 굴임.
내 생에 진정 복수하고 싶다.
메르스 바이러스처럼...네게로. 표절. 하리.
정영목 선생님을 알게해준 책. 번역도 창조임을 알게됨. 전문가란 다른 이들이 자기 분야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