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립간 2005-12-23  

성탄절
왜 저도 사람인데, 인기에 관심이 없겠습니까?^^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chika 2005-12-23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하다가... 이제야 눈치챘어요. ㅎㅎㅎ
서재방문 만힛, 다시 함 축하드립니다. ^^
마립간님도 복된 성탄보내시고... 스텔라님께 덕담하신 것 고대로 마립간님도 받으시길 빌어요~ ^^
 


천사뚱 2005-12-18  

고맙습니다.
숨은아이님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그분의 추천으로 제가 쓴 {한국철학의 이 한 마디}에 리뷰를 달아주셨더군요. 리뷰가 달랑 2개밖에 없어서 쓸쓸했었는데 참 고마웠습니다. 인사하려고 서재를 방문해 인사남깁니다. 즐거운 연말 되십시오. 그럼.
 
 
 


Kitty 2005-12-05  

물만두님의 서재에서...
뵙고 구경왔습니다. 알라딘 서재라는 걸 안지가 얼마 안 되어서 이것저것 다 신기하네요. 서재 이미지가 참 좋네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 가끔 놀러와도 되겠죠? ^^
 
 
chika 2005-12-05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자주 뵈면 좋지요.
서재에서 놀다보면 시간가는것도 까먹게 된답니다. ^^;;;
 


물만두 2005-11-29  

우잇... 치카...
뭐하느라 안보이는겨... 보고 싶다... 어디 아픈감???
 
 
chika 2005-11-30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만두언냐,,, 페이퍼 쓰고 댕겨올라 그랬는데 여유가 없었구랴~
안아프고 쌩쌩하게 잘먹고 잘 자고 잘 놀다 와부렀수!!
걱정시켜 미안해부는디? 워쩐댜~ ^^;;;;
 


비로그인 2005-11-09  

치카님.
이벤트 대왕이신 치카님의 말씀을 따랐사옵니다...;;; 치카님은 정말 멋쟁이..;;
 
 
chika 2005-11-09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감사합니다. 비숍님이 훠~얼씬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