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님 오늘 책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라 해요..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잠이 들었어요..

조금있다가 사진올릴게요..

정말 잘 읽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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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후에 택배 올것이 없었는데 택배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전북 익산이라는 말에 더 놀랐고요.

전 서울에 계시는 분인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보내주신 책 정말 잘 받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자신의 책이라 좋아라 합니다,



이책도 읽지 않은 책인데 정말 잘 읽겠습니다,

뜻하지 않은 선물에 오늘은 기분이 너무 너무 좋은 날입니다.

이은혜를 어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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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아이님 책 받았습니다.

류가 너무 좋아라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습니다.

간만에 아이랑 둘이서 밖에 공기를 마셨습니다.

매일 같이 똑같은 하루의 연속이었는데 오늘은 밖에 나가서 공기를 마시니까 아이도 기분이 좋은 모양 입니다.

님의 카드도 고맙게 잘받았습니다.

이렇게 또다른 인연이 만들어 지는 구나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기에 사람을 사귀는 것에 아주 익숙하지를 않는데 요즘 너무나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책 아주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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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02-03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잘 도착했군요. 류가 좋아한다니 기뻐요. *^^*

울보 2005-02-03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감사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그리고오늘 우체국에가서 보냈습니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정말 이뻐요,,

아침에 받자 마자 류가 목에 걸어달라고..하더니 안주네요....

너무 잘어울리지요...

정말 정성이 보여요 그작은 구슬을 끼우느라 얼마나 힘이 드셨들까요...

정말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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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1-28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솜씨 정말 좋죠? 제가 받은것도 무지 이뻤는데..^^*

울보 2005-01-28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부러워요..
전 세심하지 못 해서 ...
아이랑 엄마꺼라구 싸웠어요..
그래도 소용이 없네요...

울보 2005-01-28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목에 걸고 자고 있습니다.
빼려다가 아이만 울렸지뭡니까..
너무 이쁘데요..
 

깍두기님 선물 잘 받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라 합니다,

저도 너무 행복했고요..

저의 모습도 올리고 싶었지만 참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이라 아이랑 오늘 많이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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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1-28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좋아한다니 기쁩니다.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울보 2005-01-28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