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릴없이 사치스럽게 책을 읽었다." - ic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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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비 2005-12-24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셔요^^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o . ♡ . o . °. ☆ . ☆ . * ........☆′♡ ........♥′ ......ㅣㅣ ..◑ ┻┻━━━┑┍━━━━┑┍━━━━┑ ☆ ▣▣▣▨▨▨▨││▣▣▣▣││▣▣▣▣│ ∞ ★///●≒●≒●≒●≒●≒≒●≒≒●≒≒● ♥♡♥:*:....:*:♥♡♥:*:....:*:♥♡♥:*:....:*:♥♡♥:*:.... ....♡♥언제나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_+''♡♥.... ┎┒　 -┒　 ─┒　-┒　 ┃　┎┒　 ┃ ┃┃ㅔ┎┚┃ ─┨ ┎┚┃／＼ ┃┃┠／＼ ┖┚　┖─┃ ── ┖- ┃-──┖┚┃──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icaru 2005-12-28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 님은 행복 바이러스 잘 받았어요!!!!
     


    미네르바 2005-12-24  

    메리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러 왔는데 이 곳은 너무 조용한 것 같아요.^^ 이카루님, 별일 없는 거죠? 님이 너무 고요히 있으면 이상해요. 안 돼요~ 오늘, 내일... 아니 앞으로 내내 즐거운 일 기쁜 일이 많이 많이 생겨나기를 바랍니다.
     
     
    icaru 2005-12-28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네르바 님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 주세요~ 물론 저도 ^____^
     


    돌바람 2005-12-20  

    이카루님~~
    빼꼼, 슬금슬금, 야금야금, 헤헤, 긁적긁적~~
     
     
    비로그인 2005-12-20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카루님!! 저두 비실비실..우, 울덜 왔으요..ㅡ_ㅡa
    흐음..요즘 뱃속이 저릿저릿하도록 뜨끈한 알콜을 쟁여넣는라..
    담날이면 어김없이 졸립구 피곤하구..어쿠쿠.. 죽겠어요..

    사람이 부르는데 거 대답 좀 하시시쇼!!

    비로그인 2005-12-20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답 좀 하시랑께요!!! 벗뜨 저두 비실비실... 헤헤a

    비로그인 2005-12-21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아, 이카루님 새각시가 서방님을 애타게 부르쟎아요, 쇤네두 보고 잡수..

    잉크냄새 2005-12-21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나 오데가~~~
    땅굴 파고 토꼈나 미그기 타고 날랐나
    서재 주인 복순 아짐 오데로 갔을까

    반딧불,, 2005-12-23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데로~~~!!!
     


    반딧불,, 2005-12-14  

    요새 뜸하네요.
    무슨 일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자주 오세요. (본인은 별로 자주 안오면서^^;;)
     
     
    플레져 2005-12-14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싶어요.
    다래끼 났어요......................

    icaru 2005-12-15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쿠... 반디 님 걱정 끼쳐 드리긴 정말 싫삼!!
    반딧불 님 서재 문지방 반디~반디~해질때까지... 욜심히 드나들텐뎀..^^

    플레져 님.... 속눈썹을 몇가닥 떼서요... 돌맹이에다가 얹어두고요...발길질로 뻥!!!! 차면 떨어진다든데........

    반딧불,, 2005-12-23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플레져님 정말 무섭겠당. 돌맹이를 얹으라시니^^
    어쨌든 성탄 잘 보내세요.
     


    국경을넘어 2005-12-04  

    책 잘 받았습니다. ^^*
    이렇게 두 권씩이나 보내주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담에 잊지 않고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제 아이디는 님께서 눈치채신 것처럼 three bottles를 줄인겁니다. ^^* 주변에 좀 희안한 아이디를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gaetul같은 것도 있구요, 압권은 erunc18입니다. 그런데 잘 읽다보면 그냥 8이어야 하는데 18이죠. 실은 erunc8을 등록하려했더니 이미 누군가 사용하고 있었다고 하네요(그 사람도 대단하죠^^).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그렇게 쓰고 있답니다.
     
     
    icaru 2005-12-04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말로 고맙다고 말씀 드려야지요... 리뷰도 얼른 써야짐.. !
    ㅎㅎ.. 개풀과 이런시..
    제가 이전 본 것 중에 재미었던 것은 ... genasona 라는 아이디였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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