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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대출 예정인 책 (외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1-27
처음에는 국내서와 외서 구분 않하려다가 헷갈릴것 같아서 구분해서 리스트를 만들었어요.   예전보다 도서관에서 영어책이 많이 구비되어서 주머니 사정이 좀 나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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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대출 예정인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1-27
읽고 싶은데, 종종 예약이 걸려있어서 바로 신청 안하면 깜빡 깜빡하더라구요.^^   읽고 싶은 책 리스트에 담아두다가 책배달이나, 예약해서 대출하려고 리스트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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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기증한 책들 (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12-04-07
집근처 도서관이 개관되면서 책을 기증하게 되었어요. 종종 도서관에 책을 기증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많이 한꺼번에 기증한적은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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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내가 읽을 '뱀파이어'에 관한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2-02-29
뱀파이어에 관한 책들을 생각해보면,   브람 스토커의 '드라큐라'처럼 공포적인 느낌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 '트와일라잇' 이후로 판타지 주인공으로 등극하게 된것 같아요.^^;;   읽은 책들과 앞으로 읽을 책들을 리스트에 담아보았어요.   '드라큐라', '뱀파이어', '흡혈귀'  무척 매력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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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만큼은 꼭, 소장하고 싶은 책 (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11-05-08
되도록 읽은 책들은 나누기로 결심을 했지만, 이 책만큼은 꼭 소장하고 싶은 책들이 있어요.  대부분은 언젠가 읽고 싶은 책들이지만, 어떤 책들은 추억이 있어 소장하게 되는 책들도 있답니다.  300권의 책만 소장하려고 하지만, 언젠가 100권을 목표로 좋은 리스트를 만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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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본 영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3-05
영화관에서 보기도 하고, 집에서 보기도 하고.  영화를 좋아했던 신랑과 저는 인터넷 영화 동호회에서 만나 결혼까지 했답니다.ㅎㅎ  서로 좋아하는 취향이 달라서 하루에 몇편을 보고 했었는데, 그때는 멀티플렉스도 없어서 근처 영화관을 달려가며 봤던 기억이 있네요.  10년이 지난 지금 예전보다는 영화를 많이 같이 보지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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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한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3-04
책 선물은 아무나 할수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책을 받고 기뻐해줄수 있는 분에게 책을 선물해줄수 있다는것은 정말 기분 좋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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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세트들 ( 공감1 댓글4 먼댓글0) 2011-02-22
되도록 소장하지 말자...라고 외치지만.  이런 세트들은 책장에 모셔두고 싶은걸 어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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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님께서 추천해주신 역사 로맨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2-19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갑자기 역사 로맨스들에 눈길이 가기 시작했어요. 다행이도 '후애'님께서 역사 로맨스 장르를 좋아하시길래 몇권 추천 받았습니다.  그중에 도서관에 소장한 책들도 있고 해서 천천히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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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싶은 책들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0-10-28
되도록 읽은 책들은 소장하지 않고, 도서관이나 필요하신분들에게 선물로 드리고 있지만, 그래도 소장하고 싶게 만드는 책들이 있답니다. 추억을 가지고 있는 책이라든지, 외관이 마음에 들어서, 혹은 여러번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책들이 그런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