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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의 연금술- 어떻게 한계를 넘어 기적을 만드는가
보도 섀퍼 지음, 박성원 옮김 / 토네이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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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뇌를 재설계하는 자기연민 수행
샤우나 샤피로 지음, 박미경 옮김 / 안드로메디안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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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마지막 습관-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
조윤제 지음 / 청림출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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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X
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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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The Witch : Part2. The Other One, 2021

감독 박훈정

출연 신시아박은빈서은수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22.08.30.


개인적으로 1편보다는 괜찮았던 거 같아.”

-즉흥 감상-


  영화는 피칠갑이 되어 있는 한 소녀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난장판이 되어 있는 축사를 보여주며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그런 소녀를 개가 덮치는 꿈에서 깨어나는 여인에게 이야기의 바통을 넘기는데요패션 회사의 설립을 기념하기 위한 단체 관광 여행인 줄로만 알았던 그들의 여정은사실 잠재적 가능성을 품은 여인을 납치하기 위한 연출이었음이 밝혀집니다그렇게 현재겨울로 시간을 돌린 작품은, ‘아크라는 시설을 탈출한 어떤 실험체를 추적하는 걸로 이어지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1편이랑 이어지는 내용인지 알려달라구요질문한 분은 자윤이 나오는지가 가장 궁금해할 것 같은데맞나요아무튼처음에는 한 소녀가 시설을 탈출하는 장면이 익숙한 느낌이라 관점을 조금 다르게 하여 시작하는 리부트인가 싶었는데아니었습니다앞선 이야기가 여전히 존재하고 세계관이 좀 더 확장되었는데요등장이 궁금한 인물은 영화 마지막에 생사가 확인되니궁금한 분은 인내(?)의 시간 속에서 답을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영화는 재미있었냐구요위의 즉흥 감상에도 적었지만개인적으로 1편보다는 괜찮게 만나보았습니다하지만재미있는 영화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글쎄요를 적어보는데요여러 버전의 강화 인간들이 서로를 잡아먹을 듯 싸운다는 건 알겠는데보는 도중 누가 누군지 헷갈리기 시작한 건 저뿐일까 싶습니다그거야 어찌 되었건 세계관의 확장과 설정이 깊어진 부분에 있어서는 이게 영화 마녀만의 스타일이구나라고 생각하며 만났는데요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감상하셨을지 궁금해집니다.

  

  작은 제목인 ‘The Other One’은 어떤 의미냐구요직역하면 다른 하나가 됩니다앞선 이야기는 전복파괴멸망의 의미를 가진 ‘The Subversion’을 작은 제목으로 했고이번에는 ‘The Other One’이라는 작은 제목과 함께 또 다른 마녀가 있었음을 보여줬으니, 3편에는 아마도 ‘The Origin: Mother’과 같은 제목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닐까 상상해보는데요혹시 이 부분에 대해 답을 아는 분이 있다면살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시리즈에 보니 마녀라는 소설이 보이던데혹시 이 영화의 원작이냐구요글쎄요표지가 그럴듯하게 보여 미리보기를 통해 내용을 살짝 봤을 때는 서로 다른 작품인 것 같았습니다거기에 영화 정보에게 원작에 대한 이야기가 따로 없는 걸 봐서는 제목만 같은다른 작품이라 생각하는데요혹시나 제가 모르고 있던 정보를 알고 있는 분이 있다면살짝 알려주셨으면 하는군요저도 모든 걸 알고 있지는 못하니 말입니다.

  

  도대체 이 영화를 어떤 관점에서 보면 좋을지 모르겠다구요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겠지만개인적으로는 만화 같은 연출을 얼마나 사실감 있게 표현하는가를 주로 보고 있었습니다사실 1편을 봤을 때도 겉멋 잔뜩 든 캐릭터가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쓰는 모습 하며뭘 믿고 주인공에게 까부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요이번에는 그래도 그 부분이 조금 억제된 기분이 들고 다채로운(?) 능력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럼또 어떤 감상문으로 이어볼지 고민을 해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과연 세 번째 이야기는 또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기다려보겠습니다그런데 세 번째 이야기까지는 나오는 거죠감독님?


TEXT No. 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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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 홀 트루스 The Whole Truth, 2021

감독 위시트 사사나티엥

출연 수타따 우돔실프나타팟 님지라왓솜폽 벤나시쿨사다논트 두롱카웨로즈타소른 클린니움스티븐 이사라퐁 등급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작성 : 2022.08.30.

  

이 세상에 완벽한 진실은 존재할 수 있는가?”

-즉흥 감상-

  

  영화는 이 세상에 감출 수 없는 세 가지에 대해 그리고... 진실이라 답하는 문장은 잠시벽지에 갑자기 생기는 구멍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아빠가 없는하루를 열어나갈 준비에 바쁜 엄마와 두 남매에게 이야기의 바통을 건네는데요엄마의 승진 기념으로 저녁에 맛있는 걸 먹기로 했지만엄마가 퇴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남매는 그동안 있는지도 몰랐던 조부모님 댁에서 머물게 되지만…….

  

  아빠는 왜 없냐구요그 이유는 영화 후반부에 나오니너무 빨리 답을 알려고 하면 안 됩니다그리니 궁금한 분은 영화의 거의 모든 진실이 드러나는 장면까지 인내와 함께 감상할 것을 권해보는데요벽에 난 구멍 너머를 볼 때마다 하나씩 드러나는 진실의 모습 속에서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과연 무엇을 진실이라 생각하실지 궁금해집니다.

  

  제목의 의미를 알려달라구요? ‘The Whole Truth’를 직역하면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 됩니다여기서 잠시 헷갈렸던 것이 구멍을 의미하는 ‘hole’과 전체전부모든온전한완전체를 의하는 ‘Whole’이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인데요감독도 바로 이런 점을 노려 제목을 정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있는지도 몰랐던 조부모와의 만남을 다룬 다른 작품이 있었지 않냐구요개인적으로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 더 비지트 The Visit, 2015’가 떠오르는데질문하신 분은 어떤 작품을 만나셨을까 궁금해집니다아무튼이번 작품의 조부모는 더 비지트’ 보다는 정상인의 범주에 속해 있었는데요그럼에도 과연 그들의 행동이 정상이었는지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설될 수 있을 것 같은데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셨을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만나왔던 태국 영화들을 보면 남자애들이 하나같이 도덕성을 상실한 것 같던데실재로도 태국 사화가 저런 모습이냐구요제가 태국에 살아본 적도 없고 태국인 친구가 없었던지라 명확하게 답을 드릴 수는 없으나영화는 영화로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영화의 이야기를 이끌어가기 위한 장치로 도덕과 윤리 따위 멍멍이한테 줘버린 인간이 나오기 마련인데요한 편의 영화만으로 배경이 되는 국가의 사회성을 평가하는 것은상황에 따라 양날의 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작품은 어떤 교훈을 가지고 있냐구요모든 영화가 어딘가 멋져 보이는 가르침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아무튼이번 작품은 한순간의 분노 어린 감정으로 끔찍한 선택을 하고 만 사람들의 말로에 대해 생각의 시간을 선물하는 듯했는데요여기서 조금만 더 적어버렸다가는 스포일러로 이어지니궁금한 분은 작품을 통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개인적으로는 모든 사건의 진실이 완전히 드러나기 전까지만 마음에 들었다고 적어보는군요.

  

  그럼또 어떤 작품의 감상문으로 이어볼지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의 마음 깊은 어느 구석에 숨어있을 진실은안녕하신가요?

  

  덤요즘 내일의 나에게라는 이름으로 오늘 다하지 못한 일을 내일이라도 할 수 있게 편지글처럼 메모를 남기고 있는데요조금씩이지만 일상이 회복되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 재미있습니다.


TEXT No. 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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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워터맨을 찾아서 The Water Man, 2020

감독 데이빗 오예로워

출연 데이빗 오예로워로사리오 도슨아미아 밀러알프레드 몰리나마리아 벨로칼라 가디니 등

등급 : 12세이상관람가

작성 : 2022.08.29.

  

당신의 상상력은 어디를 향하는가?”

-즉흥 감상-

  

  영화는 파인밀스라는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대한 텍스트는 살짝전동 킥보드를 타고 장례식이 진행 중인 묘지에 도착하는 소년에게 이야기의 바통을 건넵니다그리고 집에 돌아와 작품 활동에 전념하더라는 것과 함께 가족 소개를 하는데요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말이 안 통하는 아빠는 옆으로 밀어두고아픈 엄마를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싶은 소년은마을에서 전해지는 워터맨의 전설 속에 등장하는 기적의 치료제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데…….

  

  이거 히어로물 아니었냐구요그러게요저도 처음 제목만 보고 DC의 아쿠아맨’ 같은 인물을 찾아가는 내용인가 싶었습니다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됨에 상상한 이미지를 현실화한 사물이나 존재인 툴파 Tulpa’와 관련된 내용처럼 변해가는데요결론에 도달하면서는하마터면 스포일러를 할 뻔했습니다아무튼처음 봤을 때는 유치하게 느껴졌지만감상문을 쓰기 위해 다시 보면서는 나름의 맛이 있는 영화였다고만 적어보는군요.

  

  출연진 정보에 감독 이름을 한 번 더 적은 것 같다구요괜찮습니다. ‘데이빗 오예로워가 이 작품의 감독인 동시에 출연자이니 잘못 적은 것이 아닌데요얼굴이 익숙한 것 같아 필모그라피를 확인해보니얼마 전에 봤던 영화 돈렛고 Don't Let Go, 2019‘는 물론 몇몇 작품들이 눈에 익었습니다.

  

  영화는 재미있었냐구요생각보다 흥미롭게 만났습니다위에서도 살짝 언급한 툴파에 대한 그동안 생각지 못한 접근도 흥미로웠고처음에는 등급에 맞게 유치하게 느껴졌던 장면도 다시 보면서는 고민하며 연출한 느낌이 없지 않았는데요다른 분들은 이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즉흥 감상은 어떤 의미냐구요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소통이 되지 않는 아빠그리고 병으로 힘들어하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소년입니다심지어 새로운 동네에 살게 되어 친구도 없이 중고 책 서점 주인과 말을 조금 트는 정도였는데요그런 일상에서 일탈이 아닐까 싶은 창작 활동과 함께 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심취하여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보며위의 즉흥 감상을 적어볼 수 있었습니다저도 어린 시절에는 다양한 책을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 쉬웠는데이제는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게 느껴지더군요.

  

  혹시 이 작품에서 언급되는 워터맨’ 또한 SCP목록에 있는 거 아니냐구요글쎄요워낙에 종류가 많다보니 비슷한 설정을 가진 SCP가 있을 것도 같은데요이 부분은 이 분야에 박식한 분이 대신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참고로 SCP란 가상의 재단으로 인간에게 위협이 될 만한 것들초자연적인 것들자연의 섭리를 벗어난 존재들을 확보격리하며 그로부터 인류 전체와 민간인을 보호하는 비밀 기관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데요. ‘SCP 재단 SCP Foundation’에서 ‘SCP’란 이라 쓰고 확보 Secure, 격리 Contain, 보호 Protect’의 머리글자를 따온 것입니다영화로 따지면 캐빈 인 더 우즈 The Cabin in the Woods, 2012’에 나오는 기관과 비슷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또 어떤 작품의 감상문으로 이어볼지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흥미로웠던 소재인 만큼 이번에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도 제작해보는 건 어떤가요감독님?

  

  덤. ‘거북이 종이로 거북이 천 마리 접기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관심 있는 분은 유튜브에서 무한오타를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TEXT No. 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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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친구들은 모두 죽었다 All My Friends Are Dead, Wszyscy moi przyjaciele nie żyją, 2020

감독 얀 벨츨

출연 율리아 비에니아바-나르키에비치마테우시 비에클라베크아담 투르치크모니카 크시프코프스카니코뎀 로즈비츠키알렉산드라 피술라 등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작성 : 2022.08.26

  

어이가 없네.”

-즉흥 감상-

  

  영화는 눈이 내린 흔적이 보이는 어떤 집 앞에서 서성이는 남자는 살짝사실은 그가 수없이 많은 시체가 누워있는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 관계자 중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리며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렇게 전날 밤으로 시간을 돌리는 이야기는새해를 맞이하여 파티를 여는 젊은이들에게 이야기의 바통을 건네는데요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을 하나씩 보여주는 것도 잠시예정된 미래로의 케첩파티가 펼쳐지고 마는데…….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는데그 과정을 알아가는 게 무슨 재미냐구요혹시 질문자분은 과정이야 어찌 되었건 결과만 좋으면 다 좋은 거다라는 철학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분이 아닐까 생각했다는 건 잠시 옆으로 밀어두겠습니다아무튼개인적으로는 비록 결론부터 보여주지만그것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알아보는 즐거움을 선물해준 작가가 있었기에그리고 저 역시 결말 보다 그 과정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즐기는 입장이었다 보니제법 흥미롭게 이번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특히 마음 한구석에 음흉이(?)를 숨겨두고 있는 분들은 나름 눈이 즐거우셨지 않을까 싶은데요어떻습니까?

  

  영화는 재미있었냐구요내용 자체는 식상했습니다부모님이 집을 비운 틈을 타 친구들을 초대해 파티를 여는 청춘남녀들이 케첩파티를 연다는 설정 자체가 이제는 클래식하게 느껴졌기 때문인데요오랜만에 청소년관람불가등급에 걸맞는 화면을 본 것 같아 마음에 들긴 했지만결말은으흠글쎄요호기심이 만나보는 것은 말리지 않겠지만위의 즉흥 감상을 적게 할 정도의 기분이었습니다그런 한편으로는 영화 데스티네이션 Final Destination 시리즈가 떠오르는 건어째서일까요?

  

  도대체 어느 정도 수위기에 등급다운 영화라고 하는지 궁금하다구요노골적으로 보여주지는 않지만이야기의 분위기가 무르익기 무섭게 벗어던지고 행위예술을 시작합니다그리고 사정없이 죽어 나가기 시작하는데요더 이상 뭘 더 적으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스포일러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말은 여기서 아낄까 합니다.

  

  영어 제목 말고 옆에 저건 어떤 나라의 언어이고그 의미가 궁금하다구요~ ‘Wszyscy moi przyjaciele nie żyją’는 폴란드어로구글 번역기에 넣어보니 내 친구들은 다 죽었어라고 알려줍니다영어 제목도 그렇고 한글 제목도 그렇고 전부 의미가 같다고 할 수 있는데요이렇듯 영화 제목만 보면 출연진 전부가 죽어버리는 것 같은데그렇다고 해야할지 아니라고 해야할지 애매합니다그러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작품을 통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하는군요.

  

  그래도 이 영화가 가진 교훈 정도는 적어주고 감상문을 마쳐야 하지 않겠냐구요이 영화를 보셨군요좋습니다이 작품은 술과 총을 멀리하라는 교훈이 노골적으로 연출되고 있었는데요더 이상 적어버렸다는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제세한 건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또 어떤 작품의 감상문으로 이어볼지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폴란드의 청춘남녀들은 영화에서처럼 놀고 자빠지지는 않겠죠영화와 현실은 다른 거라고 누가 답을 주세요!


TEXT No. 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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