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와 범인은 하늘과 땅 차이만큼 다릅니다. - P305

완곡하게 - P306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한 학교의 명예 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 P307

협상술 - P308

폭주 - P309

류하오위와 도호대 사이에 자마 학부장도 관여했으리라 의심하시는군요. - P310

5분뿐입니다. - P311

실제로 도호대나 도호대 부속병원은 도호그룹이라는 대기업의 일부 - P312

의학부장 자마 - P313

우수한 외과의는 거의 예외 없이 손끝감각이 좋다는 사실 - P314

두 번째, 세 번째 사건이 거론될수록 검지가 전기에 닿은 것처럼 간헐적으로 떨렸다. - P315

유학생 합격 기준 - P316

협조 - P317

교내 리스크 관리 - P318

장남 쇼이치 군 사건 - P319

불기소 - P320

자신의 권력과 인맥으로 자식의 죄를 무마하는 것은 안 비열합니까? - P321

수사 협조를 부탁 - P322

워낙 특별한 안건 - P323

추천인은 진노 소헤이. 도호대 이사장 - P324

입지전적 인물 - P326

대기업 총수와 별로 부유하지 않은 집안의 중국 유학생과의 접점 - P327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 - P328

진노 소헤이의 현재에 대한 정보가 필요 - P329

잃어버린 20년 - P330

신장이니 간이니 너덜너덜해져서. - P351

일본에서는 힘들어 - P332

연쇄살인과 불법 장기 적출. - P333

도쿄지검 특수부 - P334

장기매매도 경제활동이라고 생각하면 - P335

특수반 가미신조 - P335

텍스 헤븐(조세피난처) - P337

다발성 장기부전 - P338

치료 병원이 도호대 부속병원 - P339

자신의 연명치료를 위해 가난한 사람의 장기를 사들인다. - P340

감상적인 말 - P341

5 카민의 후예 - P343

경단련회관 - P344

도호그룹 총수 진노 소헤이가 한 달에 한 번이 치과를 방문한다는 정보는 가미신조에게 얻었다. - P345

자택 치료 - P346

권력이 얼마나 강하든 돈이 얼마나 많든 타인의 생명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없다는 사실 - P347

아이의 목숨을 유린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어요. - P348

진노를 새삼 관찰 - P349

깔보는 말투 - P350

범인은 간이 필요한 사람 - P351

예상을 벗어난 반격 - P352

노회한 인물 - P353

"타인의 비극이 여흥입니까?" - P354

진노의 윤리관 일부 - P355

공여자를 찾는 중 - P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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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 P246

유학이 위장이 아니라면 - P247

중국인들의 사고방식을 충분히 이해할 필요가 있죠. - P248

중국인의 사생관 - P250

윤리관의 차이 - P251

간 일부를 적출당했고 어떤 소년은 수술 중 실수로, 어떤 소년은 수술 후 합병증으로, 어떤 소년은 장기매매의 비밀을 지키기 위한 희생양으로 살해당했습니다. - P252

형식상으로는 어디까지나 입양 - P253

장기 적출과 봉합은 각각 다른 의사가 맡았을 가능성을 시사 - P255

불법 입국으로 강제 송환되지 않는 한 외국인도 일본 법으로 처벌 - P256

추궁보다 간청이 유효 - P257

류하오위는 일어서며 누구를 향한 것인지 모를 원망을 쏟아냈다. - P258

데루오가 마작을 시작한 데는 이유가 - P259

미래를 위한 자금 - P260

의심은 신뢰의 이면 - P262

다음 날, 류하오위가 시신으로 발견됐기 때문이다. - P263

4 부유한 자의 쇼핑 - P265

고토구 신키바의 하천부지에서 - P266

절망과 죄책감이 - P267

경부에 남은 찰과상 - P268

면식범 - P270

먼지와 곰팡내 - P271

류하오위는 대학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번 것 같았다. - P272

중층적 - P273

이송 도중에 뇌사를 확인 - P274

구급대원 - P276

구급 활동 기록 검증표 - P277

마른하늘에 날벼락 - P278

히로타카 군이 실종된 경위 - P279

법적 뇌사 판정 기준 - P280

반대편에도 출입구가 - P281

소년들의 간을 빼앗은 범인은 틀림없이 이 안에 숨어 - P282

용의자가 253 더하기 162 - P283

일본 경찰의 수사력 - P285

마키다이 히로타카가 완전히 변한 모습으로 발견됐기 때문 - P286

간이 통째로 사라졌어. - P287

소년의 몸에서 장기를 빼앗는 무도한 짓을 저지르면서 일 처리는 정성을 다했다. - P288

며리는 항상 식혀두도록 - P289

맨파워를 발휘해 하나씩 무너뜨릴 수밖에 없다. - P290

증원 요청 - P291

도호대를 일제히 수사하겠다는 말은 학교 자치를 표방하는 최대 법인에 흙발로 성큼성큼 들어가겠다는 의미다. - P292

보복의 화살 - P293

최후통첩 - P294

증원 요청을 승낙하는 조건으로 반장님에게 결의 표명 - P295

대학이란 곳은 교수부터 학생까지 경찰이 개입하는 걸 싫어하니까. - P297

교우 관계까지 - P298

국비는 본교에서 추천하는 전형,
재외 일본공관이 추천하는 자 전형 - P299

국적이 어떻든 사람 한 명이 억울하게 목숨을 빼앗긴 사실 앞에서는 어떤 권위도 명목도 의미 없습니다. - P301

다가미 - P302

의학부장은 자마 쇼헤이 - P303

법원의 압수수색영장 - P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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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철거지에서 숨진 채 발견 - P183

소바시마 소장 - P185

요나미네 데루오, 15세. 네, 그 금발의 바…………, 금발 소년 - P186

삭혼보다 찰과상이야. 유도의 조르기 기술에 가까워. - P187

범인은 프로 격투가까지는 아니지만 기술이 숙련된 인물 - P188

미쿠리야의 관찰력과 정밀함 - P189

베이커 스트리트 보이스 - P191

가키우치 다카야, 아이다 구니히코, 마루오 쇼타. - P192

좋은 돈줄을 찾았으니 - P193

함께 마작을 한 상대가 야쿠자라면 - P195

부모가 계속 불건전하게 생활하면 자녀의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죠. - P196

휴대폰 - P197

개축도 안 된 낡은 아파트 - P198

썩는 냄새 - P199

전형적인 쓰레기 집 - P201

생활고 - P203

소셜 네트워크 게임 - P204

노골적으로 말하면 빈곤층을 상징하는 술이기도 하다. - P205

급식비를 안 내서 - P206

봉합 흔적 - P207

"데루오 군이 장기를 판 것 같습니다." - P208

미쓰자키 도지로 교수님이 말한 가능성 - P211

독학으로 기술을 익혔을 가능성. - P212

두 번째 가능성. 봉합 흔적이 집도의의 사인이나 다름없어서 일부러 어설픈 척하는 경우. - P212

장기 적출과 매매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역이용해서 상대방을 협박했을 가능성 - P213

범행 현장 - P214

동료의 오해를 방치하면 그릇된 판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P215

게다가 이 사건은 실행범이 다가 아닐 수도 있어. - P217

범인 중 하나는 틀림없이 ‘가난‘이었다. - P218

예단의 원흉 - P220

영결식에는 수사관을 파견 - P222

도박 마작 - P223

이 남자는 아버지의 역할도 책임도 이미 오래전에 포기했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다. - P226

돈독이 잔뜩 오른 자의 얼굴 - P227

복수 - P228

가난은 범죄를 낳는다는 말 - P229

본래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어른이 무궤도 인생으로 하루살이처럼 - P230

돈줄 취급 - P232

천수를 누리지 못한 허무함과 미래를 빼앗긴 억울함 - P233

나가쓰카의 푸념 - P234

부의금도 파칭코 비용으로 - P235

구경꾼들 - P236

이누카이를 자극한 것은 역시 눈빛 - P237

류하오위, 중국인입니다. - P238

일본 장례식에 관심이 있다고 - P239

재학 중인 의대가 신경 쓰였다. - P240

데루오 살해 현장 부근에 설치된 CCTV의 분석 - P242

유학생 - P243

저우밍룬과의 관계도 의심하지만 현재 두 사람의 접점은 보이지 않았다. - P244

도호대학교 -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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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를 노린 살인 - P120

장기 확보에 사활을 건 브로커의 요구와 농가의 이해관계가 성립되는 순간 - P121

박쥐 일화 - P122

아스카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분노했다. - P123

니시무라 마오 - P124

오타구 하네다 길 위에서 소년의 시신이 발견 - P126

두 번째 피해자 - P127

사망 추적 시간 - P128

미쿠리야는 그 어느 때보다 초조해 보였다. - P129

히가시코지야중학교 2학년, 오지오 마사토. - P130

슈퍼마켓 봉지 - P131

게다가 시신 발견 현장에도 문제가 있었다. - P132

왕지엔순 때와 같이 어설픈 수술로 인한 사망 - P133

불필요한 개입 - P134

어머니의 말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 P135

오지오의 집은 2층짜리 공동주택 - P137

수사 대상 - P139

도박 중독자여서 - P140

빚 독촉 - P143

진지하게 대답할 마음이 없어 보였다. - P143

지사토의 거부반응이 극심했다. - P144

지사토와 실종된 남편 오지오 마키오의 재정 상태 - P145

지사토 본인에 대한 채권 때문 - P146

소프트 불법사금융 - P147

돈의 흐름을 보면 사람의 행동을 알 수 있을 때가 있다. - P148

임의 동행 - P149

부모의 마음 - P150

마사토의 시신 사진 - P151

간부전에 합병증을 - P152

"빚을 갚으려고 마사토 군을 팔았습니까?" - P153

사회보장제도 - P155

개인파산 - P156

적합하다면 간의 3분의 1을 2백만 엔에 사겠다, 라고. - P157

검사만 받으면 빚 상환을 기다려 준다고 했고, 저도 절박해서 검사만 받게 했어요. - P158

불법 금융업체 담당자 - P159

지오 파이낸스의 야베라는 사람 - P160

입양을 가장한 인신매매 - P163

저우밍룬의 신원을 밝혀내면 왕지엔순을 살해한 범인을 찾아낼 가능성도 커진다. - P164

이누카이의 감 - P166

가난은 범죄의 소굴 - P168

유력한 단서 - P169

이누카이가 야베의 이름을 꺼낸 순간 상대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 P171

3 가난한 자의 자산 - P173

닥터 데스 - P174

근육 이완제를 주사하는 - P176

몹시 불쾌한 꿈 - P177

생명을 돈으로 사고파는 범행 양상이 기억을 되살렸기 때문 - P178

아스카의 변화 - P179

제자들의 현재나 미래보다 자신들이 우선이었다. - P181

고립 -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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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입양협회 베이징지부 대표 마제 겐이치 - P117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던 어머니의 얼굴에서 흉계를 들킨 교활한 여자의 얼굴로 변한 것 - P118

뒤통수로 날아오는 욕설 - P119

장기를 노린 살인 -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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