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너무 좋은 리뷰를 적어 놓아 리뷰만 봐도 이 책의 특성을 알 것 같습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진짜 원전 그리스 신화에 관한 책인가봐요.
늦은 감이 있지만, 이렇게 꾸준히 하나하나 원전과 접할수 있는게 좋구요.
아래에 정성껏 적어주신 리뷰를 읽어보고는 이 책을 꼭 읽고 싶어집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언론과의 관계에 관한 책들을 몇몇 봤습니다.
신문기사들에도 심심치 않게 오르내리고.
새정부와 언론과의 관계도 관심이 가게되구요.
노무현 전 대통령과 언론과의 관계에 관해 자세히 쓴 책이네요.
아는 사람중에서 베이킹을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임이 있을때마다 손수 구운 빵을 가져와서 인기만점
은근히 부러웠는데, 이제 저도 한번 해볼까 생각합니다.
홈 베이킹... 새로운 세계가 열릴까요.
머나 먼 훗날의 이야기 같더니...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진행형의 이야기네요.
남아공 월드컵을 더 자세하게 즐길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
읽을 거리가 많은 책인것 같습니다.
다 좋은 책들이네요.
안타깝게도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이 많아 사진 못하지만
책의 장정이 예뻐서 한번씩 더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아직 읽지 못한 책도 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