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
/ 킹피셔 백과사전 /세계지리7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킹피셔 세계지리 백과사전 편찬위원회 글

킹피셔 백과사전의 전집 중에서 세계지리 분야도 모두 10권의 구성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책은 그중에서 제7권으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다루고 있는 백과랍니다.

중국,타이와, 몽골, 북한 대한민국,일본......의 순으로 모두 17개국의 나라를 소개를 하고 있으며, 책의 처음 부분에서는 지도상의 위치로 먼저 알려준다음 각각의 나라에 대해 면적, 인구, 수도 등등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백과에서는 우리나라도 소개되어 더욱 흥미가 느껴지는 참 유익한 구성으로 되어 있답니다.

백과사전이니만큼, 교과서와 연계해서 볼 수 있어야겠지요.
이 책의 뒷부분에 보면 관련교과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관련교과 대조표>



 국어 4학년 2학기

생활의 길잡이 5학년

도덕 6학년


 둘째마당-책 속의 길을 따라



8.나라 발전과 나

8.평화통일의 길


 중등  사회 1학년

중등 도덕 2학년

중등 사회 3학년






5.아시아 및 아프리카 생활

Ⅱ.바람직한 국가·민족 생활

5.자원 개발과 공업발달



책의 처음 부분에서는 각 소개될 나라들의 목차가 나오는데랫부분이 멋진 풍경의 사진이라 호기심을 유발시키더라구요.




책 속 곳곳에 담겨 있는 사진 자료가 정말 생생하고 멋져서 한장한장 재미삼아 넘겨볼 수 있는 구성
이더라구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주변 국가들인데도 백과를 통해서 새삼 지리적 위치와 환경, 그리고 자원과 풍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위에서 소개했든 교과서에서 취급하는 내용도 담겨 있는데, 사실 교과서는 그 중 일부분을 잠깐씩 등장시키는데 비해 이 백과는 주욱 연결해서 볼 수 있고, 교과서에서 놓친 부분까지도 살펴볼 수 있어서 더욱 알차고, 포괄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듭니다.

 

특히, 지리상의 위치를 잘 알수 있도록 지도를 통해서 알려주며, 각 나라의 특징을 담은 소개나 설명이 어렵지 않아서 읽어보기에도 참 편하도록 되어 있어요. 중국같은 경우는, 요즘 이슈화되고 있는 티베트 문제에 대해서도 뒷 부분에 언급이 되어 있어서 비단 책을 통해 그 나라의 단편적인 특징이나 지리적위치, 환경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부분에서 부각되고 있는 뉴스와 접합시켜 생각해 볼 수 있는 구성이라 참 알찬 느낌입니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펼쳐지는 멋진 사진에 감동하고, 자연스럽게 눈이 가는 구성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백과사전인 것 같아요. 특히 관심 분야라서 참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도 좋고, 중학생까지 넓게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 백과사전의 매력이 아닐까요. 한가정에 하나쯤 있어야 하는 백과사전이라면 알찬 구성의 요런 종류의 백과가 참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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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엄마 2009-07-13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잘 읽었습니다.
 




물구나무/ 킹피셔 백과사전 /과학8  전기와 전자 공학

킹피셔 과학 백과사전 편찬위원회 글 ㅣ 경종민 감수

킹피셔 백과사전의 전집 중에서 과학 분야는 모두 10권의 구성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책은 그중에서 제8권으로 전기에서부터 발전기와 전동기는 물론 녹음과 텔레비전과 비디오의 원리등이 다양하게 담긴 전기와 전자공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조금은 어려운듯 하지만, 꼭 필요한 전기와 우리의 생활에서 꼭 필요한 가전제품의 원리등도 알 수 있어서 흥미진진하면서도 참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백과사전이니만큼, 교과서와 연계해서 볼 수 있어야겠지요.
이 책의 뒷부분에 보면 관련교과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관련교과 대조표>



 초등 과학 4학년 1학기

초등 과학 5학년 1학기

초등 과학  6학년 1학기


 3.전구에 불켜기

6.전기회로 꾸미기

7.전자석


 중등  과학 2학년

중등 과학 3학년

중등 사회 3학년




7.전기

6,.전류의 작용

2.민주 시민과 경제 생활



책의 처음 부분에서는 전기와 전자 공학에 대해 다루는 내용을 돕도록 하는 서두로 시작하고 있으며, 첫 부분에서는 <전기>에 대해 아주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또 책의 옆면이나 중간중간 관련 과학자를 소개하고 있으며, 많은 사진자료와 관련 구조등을 알기 쉽게 표현하는 그림들이 설명과 함께 많이 게재가 되어 있어서 이해를 쉽게 하도록 도와줍니다.




전기회로, 자석의 원리는 물론이고 발전기와 전동기, 발전소 등 각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구조도 나와 있으며, 전기의 힘으로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준 전기 통신이나 전기 제품등의 원리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면서 흥미진진하게 과학의 세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사실 과학이란 우리 실생활에 많은 요소요소에서 다양하게 이용되지만, 그 원리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궁금증만 가지고 살았던 어린시절이 있었거든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그 중 일부여서 이 백과 사전이 참 유용할 것 같아요. 아이들의 호기심도 이끌어내면서 자세하게 원리부터 차근차근 풀어놓은 백과 사전이라서 학습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뒷면에는 전기와 관련된 법칙들이나 전기 회로도의 기호 등 <자료모음>을 참고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백과사전 답게 <찾아보기>도 나와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자료도 풍부한데다 생생한 것도 장점의 하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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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엄마 2009-07-13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잘 읽었습니다.
 



물구나무
/ 에릭바튀 철학그림책 / 중심생각-문화와 마음의 고향

장 콤 노게스 글 ㅣ 에릭바튀 그림 ㅣ 김영 옮김

아이들 그림책을 보다보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주 짧은 글이지만, 담고 있는 메시지가 아주 큰 경우가 있더라구요. 또, 아이들 그림책은 글만큼 그림도 참으로 중요한데요. 아이들의 눈으로 보게 되는 그림책에는 화려하고 알록달록 예쁜 그림도 좋지만, 책 내용을 토대로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주는 그런 그림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소개할 <시골역>은 글도 그림도 잘 어우려져 참으로 멋졌답니다.

 

볼로냐 작가상 / BIB대상 / 국제 어린이문학회 옥토곤상

이 책은 프랑스 사말리에르 출생인 법학과 경제학을 공부하다 리옹의 에밀 콜 미술 아카데미에 입학해서 정식으로 그림공부를 시작하고, 1996년 <스갱 아저씨의 염소>로 볼료냐 국제도서전에 데뷔하여,2002년에는 볼로냐 국제도서전 올해의 작가로도 선정되기도 한 그림책의 연금술사 <에릭바튀>의 철학 그림책 중에 하나랍니다.

<시골역>은 얼마전 재미있게 읽었던 ’똥친 막대기’라는 책의 처음 부분에서 평화로운 시골마을에 나타난 기차의 등장이라는 부분에서 일맥상통하는 느낌이 나서 참 반가웠어요. 스토리 전체가 주는 느낌은 다르지만요.

아주 먼 옛날, 1865년에 개울이 흐르는 평화롭고 작은 골짜기가 있었습니다. 밀농사 지역이었던 이곳은 참으로 평화로운 지역이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이 골짜기에 기찻길이 놓이게 되고 작은 역이 지어집니다. 마을 사람들이 처음에는 매연으로 많은 불편이 있을거라고 불평을 했고, 풍요롭던 밀밭이 강철과 침목으로 레일이 들어차고 건널목도 생기고 개울에는 다리를 놓아 철길을 이었지요. 그리고 작은역도 생겼답니다. 승강장도 있고 역장님도 있는 역이 말이지요. 그렇게 기차가 처음 달리던 날은 마을 사람들이 모두 구경을 나올 정도였지요. 시간이 지나자 마을 사람들은 매케한 매연에 익숙해지고 시계를 보지 않아도 기차가 지나가는 것으로 시간을 알 수 있었지요. 하지만, 1940년이 되자 시외버스의 등장으로 기차역은 하루하루 잠잠해져 갔대요.....그 뒤에 이 시골역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지요? 책 뒷편 이야기가 참 아름답답니다.

우리 어릴적에도 늘 지나다니던 건널목이 있었어요. 마을길로 걸어서 가도 되지만, 작은 건널목에는 역을 지키는 아저씨가 있어서 가까이에 사는 친구랑 같이 하교하면서 들르면 반갑게 맞아주시곤 했었죠. 역 주변으로는 무궁화나 개나리가 늘 피어있었고 아저씨가 가꾸는 작은 정원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중학생쯤 되었을때 건널목에는 전동 차단기가 생기고 역을 지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졌지요. 그리고 작은 간이집무실도 없어졌답니다.

새로운 것이 생길 즈음에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지만, 막상 생기고나면 익숙해지는 사람들...그리고 또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예전 것은 잊혀지기 마련이지만, 추억으로 남는 것 같아요. 이 책도 그런 느낌을 전해주는 책이랍니다.

그림이 정말 멋진 화폭으로 펼쳐집니다. 밀밭에 바람이 느껴지는 듯한 그림과 기차가 지나갈때마다 경적을 울리고 시커먼 석탄을 때서 달리는 기차가 내뿜는 길다랗고 검은 연기도 매케한 매연의 냄새가 느껴질 것 같이 그려져 있답니다. 왼편에는 글이, 오른편에는 그림이 담겨 있어서 한장 한장 넘겨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뒷면에는 <그림책으로 생각하기>를 통해서 이 책이 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림책으로 질문하기>를 통해서 책 내용을 되새겨보며, <그림책 바깥으로 나아가기>에서는 ’2002년 인하대 수시 논술 제시문’을 통해서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알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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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엄마 2009-07-13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이윤희 글 ㅣ 삼가인 그림

철학하는아이 그림책 / 물구나무  / [중심생각] 계획과 실천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하루 이틀 미루게 되는 일들이 있지요. 그런 일들을 뒤로 미루다미루다 결국에는 시간에 쫓기며 부랴부랴 하기는 했는데 엉성하게 끝마쳐서 후회한 적이 많이 있었던 학창시절을 떠올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 <오늘은 내일은 모레는>을 읽으면서 퍼뜩 어린시절이 떠올랐답니다.

이 책의 내용은요...

나무늘보는 나무에 매달려 하루 종일 잠만 잡니다. 하지만 나무늘보가 처음부터 잠꾸러기였던 것은 아니랍니다. 나무늘보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하품을 하고는 너무 오래잤는데 기운이 없는걸 느끼고는 배가 고픈데도 그냥 잤다는 것을 기억해내고 배부르게 먹고는 또 잠이 들지요. 그러다 한밤에 깨서 새벽녘에야 겨우 잠들고...이런 날을 되풀이합니다.....나무늘보가 언제까지 이런 습관을 되풀이 했을까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답니다.

 

단순한 내용이지만, 나무늘보가 전해주는 이야기 속에는 시간을 관리하고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숨은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나무늘보는 시간개념없이 잠만 자다가 배고프면 먹고 또 자고, 그런 생활을 되풀이 하지만, 우리의 인생 가운데에서도 다람쥐 쳇바퀴돌아가듯, 그렇게 시간을 허송세월할때가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또 세운 목표를 위해 시간을 관리하도록 이 책이 많은 생각을 심어줄것 같습니다. 천년, 이천년....그렇게 흘러가지 않도록 말이지요. 

그림이 참 단순한듯 재미있어요. 나무늘보의 느릿느릿한 몸짓과 표정이 느껴지고, 연둣빛 나무위에서 생활하는 생활상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나무늘보의 특성을 잘 살려서 주제를 이끌어낸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그림책입니다. 중심사상도 그리 어렵지 않구요.

뒷면에는 이 책을 좀 더 깊이있게 읽어볼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생각하기>가 나와 있고, <그림책으로 질문하기>를 통해서 책을 읽고 난 후 생각을 나누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중 하나를 소개해 보면

Q. 내가 해야 할 일을 모두 마친 뒤에 나에게 상을 주고 싶어요. 내가 나에게 줄 상장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재미있는 상품도 준비해 보세요.

 

이렇게 재미있는 독후활동도 해볼 수 있는 질문도 있답니다.

또, <꼬마 철학자에게 질문하기>에서는 자신의 일을 뒤돌아보며 깊이있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네가지의 질문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림책을 같이 보고, 뒷면의 질문들을 생각해보다보면, 어느새 꼬마철학자처럼 깊이있는 생각을 가진 아이로 자라날 것 같은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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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엄마 2009-07-13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 늘보가 참..귀엽게 생겼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물구나무
/ 킹피셔 백과사전 /세계사1  고대세계(기원전 40000년전~ 기원전 500년)

킹피셔 세계사 백과사전 편찬위원회 글 ㅣ 연세어린이 역사교실 감수

킹피셔 백과사전의 세계사는 모두 10권의 구성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책은 그중에서 제1권으로 고대세계 중에서도 최초의 인류가 발견된 기원전 40000년전부터 기원전 500년 페르시아 제국까지를 시대순으로 담고 있습니다.

백과사전이니만큼, 교과서와 연계해서 볼 수 있어야겠지요.

이 책의 뒷부분에 보면 관련교과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관련교과 대조표>



 초등 국어 2학년 2학기

초등 국어 6학년 2학기

도덕  6학년


 첫째 마당-자세히 살펴보아요

다섯째 마당- 앎의 즐거움

2.소중한 생명


 중등  사회 1학년

중등 도덕 2학년

중등 국어 2학년2학기


 Ⅸ.인류의 기원과 고대 문명의 형성

1.사회 생활과 도덕

2.이야기의 구조



책의 처음 부분에서는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것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역사의 영어단어인 history의 유래를 시작으로 지방의 역사, 역사학자의 업적, 고고학자의 업적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고대세계(기원전 40000년~500)의 이 시기는 '최초의 인류가 역사를 시작한 때'이며, '이들은 처음 동굴에서 생활하다가 촌락을 이루어 농사를 짓게 되었으며, 인류 최초의 문명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책의 처음에는 <한눈에 보는 세계>에서 세계지도를 통해서 그 시대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보여준다음, <최초의 인류>가 나타난 기원전 40000년부터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각 인종별로 소개를 하면서 각 인종들이 사용했던 도구와 생활 모습등을 일러스트를 통해서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구성입니다.

 

뒷면으로 가면 갈수록 사진자료도 풍부하게 등장하여 그 시대의 생활상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또, 당시의 자료를 통해서 의상등을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표현해 놓았더라구요.

★교과서에서는 사실 흐름을 따라서 주욱 연결하여 많은 내용을 싣기 보다는 단편적인 부분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고대세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구성입니다.

★흐름을 따라 이해할 수 있고 인류가 발생하여 점점 더 문명국가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도 머릿속에 그려가며 볼 수 있고, 각 고대국가의 생활상이나 특징, 문화, 풍습등등도 풍부한 사진자료와 일러스트를 통해서 가늠해 볼 수 있어서 알찬 구성이었어요.

★뒷면에는 <찾아보기>도 있어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초등학교과정은 물론, 중학교과정까지 이어서 활용이 가능해서 참 좋은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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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엄마 2009-07-13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세하게 설명한 책이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