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U 실전 모의고사 종합과목 - EJU 핵심 개념 PDF+빈출 용어 정리 PDF+일본어 해설집 PDF
이사지 야스나리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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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스쿨닷컴, EJU 실전 모의고사 종합과목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서 시원스쿨닷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 초순이 되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저는 무엇보다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2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일본 유학시험에 대한 정보 취득 및 문제풀이로 일본 유학시험 미;ㅊ 일본어에 대한 공부를 충실히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필자가 EJU, 즉 일본유학시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도서 서평을 할만한 책이 과연 있을까 하고 이것저것 고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노리고 있던 외국어가 일본어였습니다. 사실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 종목들은 대체적으로 일본이 우리보다 위인 것들인데다가 여러 이유로 일본어를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일본어를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는 일본어를 배울 기회가 드물었습니다. 



그런 도중 벌써 나이 오십이 다 되었고 더 이상은 일본어공부를 미루면 안되겠다는 생각 때문에 일본어 책을 여러 경로로 알아보던 와중에 일본유학시험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고 1편 기술, 독해에 이어서 2편 종합과목을 소개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시험은 3편 수학까지 있으며 어학교재의 국내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히는 시원스쿨닷컴에서 교재를 만들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앞서 다룬 1편 기술, 독해는 일본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JPT 또는 JLPT 시험 경험이 있었던 분들과 일본어 중급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도전해 볼 가치가 충분한 시험입니다. 일본 유학시험의 모의고사가 들어 있었고 다른 일본어능력 시험들처럼 독해와 청해가 각각 있는데 이 책에서는 독해만 다루었습니다. 


2편 종합과목은 일본의 인문학 과목을 아우르는 문제로 출제되어 있었고 경제, 시사와 관련된 문제들도 등장하였습니다. 일본 대학에서의 문과계열 학부에서의 공부에 대응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됩니다. 모의고사 문제를 실제로 확인해 보니 많이 본 단어도 있었고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만 알면 쉽게 풀리는 문제들이어서 공부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빈출 중요용어와 EJU에서 자주 나오는 것에 대한 핵심개념이 주로 제공되는 PDF파일도 제공된다는 점도 너무나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이번에 소개해 드린 EJU 실전 모의고사 종합과목은 PDF파일이 제공되어 더 좋은 공부환경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이 있다면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일본어와 영어 등 어학 공부에만 매진할 겁니다만 생각보다 일찍 교재가 구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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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U 실전 모의고사 기술·독해 - EJU 빈출어휘 + 해설집PDF
이사지 야스나리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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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스쿨닷컴, EJU 실전 모의고사 기술∙독해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서 시원스쿨닷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 초순이 되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저는 무엇보다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2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일본 유학시험에 대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최근 서점계의 핫 이슈는 단연 부와 경제적 자유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따지고 보면 핫 이슈가 된 지 몇 년 정도 지났는데도 아직도 이슈가 되는 것을 보면 각자도생이 얼만큼 중요한지 알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경제적 자유란 무엇일까요? 부와 명예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제적 자유를 향유하려면 기존의 방법만 가지고는 이제 어려웠습니다. 부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있긴 있습니다만 한 번 잘못하면 재기가 불가능할 수도 있기에 더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일본어를 잘 안다면, 그리고 일하는데 있어서 자신있는 분야의 선두가 일본이라면. 일본어 시험을 치러서 자신감을 쌓은 뒤 일본 유학시험을 치러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요. 일본 유학시험을 제대로 공부하려면 전문적 단어를 일본어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일본어회화와 문법은 물론 일본 한자 어에 대한 이해도 필수 사항입니다.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배워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일본어에는 한자가 상당히 많이 있고 이름은 한자, 영어를 비롯한 외래어는 가타카나가 많이 사용됩니다. 


필자가 일본 유학시험 교재를 소개하기로 결정한 배경에는 일본어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뜻도 물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일본어 자격증 시험에 대비하려면 일본 유학 시험처럼 어려운 일본어를 가능한한 많이 접해야 향후 필자가 일본어 공부를 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EJU 실전 모의고사 기술∙독해 책을 조금만 봤습니다만 한 페이지만 정독해도 이번에 반드시 일본어를 정복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EJU 실전 모의고사 기술∙독해에 대해서 살펴보면 일본어, 한국어 해설이 각각 따로따로 지원되며 PDF파일로 빈출어휘 및 해설집이 제공됩니다. 참고로 이 책은 3권이 있습니다. 이어서 살펴 볼 종합과목, 그리고 수학코스1 까지 3권이 있습니다. 일본유학시험 실전모의고사는 필자가 일본어 초급을 배워서 일본어 시험을 본 다음 상황에 따라서 학습 계획을 잡을 예정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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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최전선 - 재난의 시대를 항해하는 책 읽기
홍성욱 외 지음,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부 기획 / 알렙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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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알렙출판사, 읽기의 최전선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서 알렙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 초순이 되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저는 무엇보다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2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재난의 시대, 야만과 엄혹한 시대를 살아가는 분들이 독서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4월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를 혹자는 재난의 시대, 또는 암흑의 시대라고 합니다. 때로는 엄혹하다고까지 표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 이럴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고 뭐든지 기본이 되는 기초 닦기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그것이 독서라는 영역으로 나타나면 “기본” 을 닦는 효과는 더더욱 크게 마련입니다. 필자가 신간 도서 소개하는 것보다 차라리 독서가 낫겠다고 생각한 배경이 바로 “기본” 을 놓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자. 방금 필자가 독서는 기본을 쌓아가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책읽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이 있을까? 두 가지로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첫 째는 앎의 즐거움입니다. 책을 통해서 얻는 즐거움 중 지식을 쌓았을 때 얻는 쾌감은 다른 어떤 것과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들 수 있는 것이 깨달음의 즐거움압니다. 독서를 통해 “아! 내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관념은 이러이러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구나. 다르게 보일 수도 있구나.” 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자. 이렇듯 우리는 책과 씨름을 하면서, 때로는 생각을 하면서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재난의 시대인 지금, 우리는 무엇을 읽어야 할까요? 그 치열한 책읽기의 기록을 쓴 도서가 있어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읽기의 최전선” 이라는 비평도서가 되겠습니다. 이 책은 차이가 차별로 되지 않는 사회 등 우리 사회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 엿보이는 도서라 필자가 읽을 떼도 엄청 재미있게 읽은 책이 되겠습니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지금 우리는 엄혹하고 야만스러운 시대를 살고 있으며 테러와 전쟁, 팬데믹 등이 만연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이 때 읽는 문학 비평도서는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독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문학 작품들은 그 의미가 각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깨달음의 즐거움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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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는 리더십
브렌던 P. 키건 지음, 안세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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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레몬한스푼, 두려움 없는 리더십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레몬한스푼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 초순이 되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저는 무엇보다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2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부정을 떨쳐 내고 긍정으로 갈 수 있는 리더십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이해하는 4월 한 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이 점점 험악해지고 엄혹해져만 가는 이 시점에 리더십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 자체가 엄청난 도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불확실성, 즉 오늘은 어디서 어떤 문제가 터질까? 오늘은 다른 문제가 터질까? 이런 생각을 안고 가야만 하는 우리네 인생이라면 리더들은 속이 타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이런 부분에서 보면 리더에겐 늘 도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리더십은 현재 세상이 엄혹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더십은 경영에서만 필요할까요? 필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정에서도 일정 부분의 리더십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리더십이라는 것이 경영, 혹은 기업별 용어라서 그렇게 이해될 뿐이라고 생각 될 뿐입니다. 


그렇다면 리더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덕목은? 굳이 말씀드리자면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매일매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조차 알 수 없다는 것은 불확실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필자도 업무와 관련하여 중요한 일이 터지면 차일피일 미뤄지는 수가 간혹 보이는데 리더는 얼마나 힘들고 고될까 라는 것을 최근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두려움 없는 리더십’ 은 리더의 가장 큰 적인 불확실성을 해소하여 두려움을 없애는 리더십의 기법을 제대로 알려주는 의미에서 좋은 책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두려움· 불확실성· 의심으로 대표되는 부정적 패러다임들과 맞서 싸워서 극복을 하기 위한 리더십에 대해서 다룬 책으로서 리더의 덕목을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 되겠습니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세상이 엄혹할수록, 세상이 빨리 돌아갈수록 사람들은 리더십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분초사회라 하는 지금 현재 사회를 살펴본다면 더 그렇습니다. “두려움 없는 리더십” 은 진정으로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방법과 핵심 가치, 리더십의 원칙 등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제가 봤을 때만해도 중요하지 않겠지 생각했는데 읽고 나서는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해가 될 때까지 계속 읽어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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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 출제포인트로 끝내는 SQLD Masterbook - 최신 개정판, 최종모의고사 3회분(150문제) 수록
한종구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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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이패스코리아, 44개 출제포인트로 끝내는 SQLD 마스터북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서 이패스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분기에서 2분기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저는 무엇보다 자격증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2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SQLD 라는 자격 시험이 어떤 것이며 이 자격 시험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이해해 볼 수 있는 4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 나이가 이제 적지 않은 나이로 접어듭니다만 쌓여 있는 한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뼈아픈 부분이 있다면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 최근에도 공부 및 학습을 위해 노력해 보긴 했습니다만 신간 도서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발목을 잡아서인지 제가 해야 할 공부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어 제 스스로도 그 점이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특히 컴퓨터쪽은 그 뼈아픔이 더한 편입니다. 저는 홈페이지, 웹디자인, 데이터베이스, 파이썬 등 각종 프로그래밍 관련 공부를 하고 싶어서 많은 책을 샀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욕심 때문에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저한테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바로 44개 출제포인트로 끝내는 SQLD 마스터북이라는 책입니다. 


44개 출제포인트로 끝내는 SQLD 마스터북을 처음 만났을 당시만해도 이 책이 대단히 두꺼운 책이 아닌가 싶어서 봤더니 200페이지가 약간 넘어가는 정도였습니다. 책이 아주 얇았습니다. 최근 출간되는 자격증 도서들 중 얇은 편에 속합니다. 완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고 마음만 조금 먹게 되면 SQL서버를 충분히 익힐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SQL 서버관련 도서를 준비해야 하겠다고 생각해서 추가로 데이터베이스 관련 서적을 한 권 구매해 볼 계획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이패스코리아에서 출간된 “44개 출제포인트로 끝내는 SQLD 마스터북” 은 2024년도에 변경되는 변경사항을 완벽하게 반영하였고 SQLD의 최종 모의고사 3회분도 수록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둘 수 있겠습니다. 사실상 문제집이나 다름 없는 구조를 가진 자격증 도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강의한 SQLD 정규과정 역시 QR코드를 활용하여 인터넷으로 보고 들으면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SQL 기초와 기본기가 단단하게 다져 있는 사람이 보면 딱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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