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ways remain unwavering and constant. Hope can be found inJesus, who offers us the opportunity to turn away from our foolishnessand embrace a life that aligns with God‘s intended purpose - P84

However, we should remember that God uses His sovereignty to safe-guard His people. Therefore, the righteous can seek solace and deliver-ance in His benevolent and omnipotent hands. There is no reason foranxiety. - P84

Furthermore, acknowledging God‘s sovereignty brings abouta sense of peace and tranquility in our lives. In times of uncertainty,
we can find comfort and security in surrendering ourselves to His will,
knowing that His wisdom and power surpass our own. - P84

"True wisdom begins with God and has its constant source and supply in God."
- David Mathis -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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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만일 이 점에서 예수님의 모범이 조금이라도 의미가 있는것이라면, 전도자의 첫 번째 관심은 물론이고 목사의 첫째 의무는 다수에게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사역을 할 기초를 처음부터 놓도록 하는 데 있음을 알게 된다. 이것은 세상을 향한 열정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교회 안에 있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집중하도록 요구할 것이다. 그리고 목사와 함께 "봉사의 일을 할 훈련된 지도자를 세우는 것을 의미한다엡 4:12.12) 그렇게 바쳐진 소수의 사람들은 때가 되면 하나님을 위하여 세상을 흔들어 놓을 것이다. 승리는 결코 다수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는다. - P40

놀랄지 모르지만 예수께서 이 사람들에게 자기의 길을 가르치기 위해하신 일은 단지 그들을 자기 가까이 있게 한 것뿐이었다. - P45

"와 보라"는 초청을 받았다요 1:39. 기록에 따르면 그 이상은 아무 말씀도하지 않으셨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그들은 집에서 예수님과 한께 여러 가지를 이야기할 수 있었으며, 거기서 사적으로 주님의 성품과 사역을 가까이 볼 수 있었다. 빌립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골자만 말씀하셨다.
"나를 좇으라"요 1:43. 이와 같이 단순한 접근에 깊은 인상을 받았던 탓인지. 빌립도 나다나엘에게 주님께 "와보라"고 초청하였다요 1:46.
살아 있는 설교 한 편은 백 번의 설명만큼 가치가 있다. 후에 야고보와요한, 베드로, 안드레가 그물을 손질하고 있을 때, 예수님은 "나를 따라오너라"는 비슷한 말씀으로 그들을 부르셨는데, 다만 이번에는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는 이유를 덧붙이셨다악 1:17: 참조, 마4:19; 눅 5:10. 마찬가지로 마태도 세관에 앉아 있을 때 "나를 좇으라"는 같은 초청으로 부름을 받았다막 2:14 : 마 9:9; 눅 5:27.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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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주목할 것은 복음서가 독립된 네 저술이 아니라, 두 그룹에 속한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이 한 그룹에 속하고, 요한복음이 다른 한 그룹에 속한다. 첫 세 복음서는 여러 면에서상당히 비슷하며,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와 관련된 것을 주로짧고 심오한 말에 담아 가르치고 ‘하나님 나라‘가 임박했음을 선포하는 예수를 제시한다. 반면, 요한복음의 예수는 긴 담화로 가르치며 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자신의 지위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 P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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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바리새파 사람들 가운데 더러는 말하기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보아서, 그는 하나님에게서 온 사람이아니오" 하였고, 더러는 "죄가 있는사람이 어떻게 그러한 표징을 행할수 있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그들 사이에 의견이 갈라졌다. -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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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타이밍이었다. 분통이 터진 사울은 땅을 쳤다. 하필이면 그토록안 잡히던 다윗을 거의 다 잡은 이 순간에 블레셋이 침공해 오다니. 그러나 다윗을 잡느라 나라가 망하게 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사울은 분해서 땅을 치며 추격을 중단하고 군대를 돌릴 수밖에 없었다. 이는 절호의 기회를놓친 사울에게는 ‘하필이면 지금‘이라는 통분의 타이밍이었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기사회생한 다윗에게는 ‘어떻게 지금‘이라는 기쁨의 타이밍이었다. - P81

‘주의 이름과 주의 힘‘은 단순히 하나님의 힘만 빌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타이밍까지 포함하는 것이다. 어떻게 응답해주실지까지 하나님이 결정해달라는 것이다. 즉, 다윗 구출 계획의 작전을 하나님께서 직접총지휘해달라는 기도다. - P84

하나님은 우리가 도저히 보지 못하는 수를 읽고 계신다. 그러므로 문제가 얼마나 어렵냐, 적이 얼마나 강하냐, 내가 얼마나 급하냐가 중요한 것이아니라,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느냐 안 하시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 P84

우리 생각에는 답이 안 보이는 엉망진창의 상황도 하나님은 단숨에 해결할 수 있으시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자는 오직 하나님께 문제를 온전히 말씀드리고, 자신의 무기력함을 인정하며 엎드리기만 하면 된다.
거기까지 하고 멈춰야 한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응답하실지는 우리가 걱정할 일이 아니다. 기도한 후에는 더 이상 조바심 내며 머리 굴리거나 불안•해하며 잠 못잘 필요가 없다. 이제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를 바라보는 일만 남았다. - P84

기도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개입해서 반드시 해결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의심하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사람인우리도 누군가가 무슨 일을 부탁하면서 "그런데 할 수 있겠어?"라고 의심하면 얼마나 기분이 나쁜가?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랴. 다윗은 하나님이 반드시 자신을 돕는 분, 자신의 생명을 붙들어주시는 분임을 믿었다. 의심하지 않았다. -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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