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nfident Cry for Help
[NIV] 16 As for me, I call to God, and the LORD savesme. - P96

17 Evening, morning and noon I cry out in distress, andhe hears my voice.
17 Morning, noon, and night I cry out in my distress, and the LORD hears my voice. -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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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ways remain unwavering and constant. Hope can be found inJesus, who offers us the opportunity to turn away from our foolishnessand embrace a life that aligns with God‘s intended purpose - P84

However, we should remember that God uses His sovereignty to safe-guard His people. Therefore, the righteous can seek solace and deliver-ance in His benevolent and omnipotent hands. There is no reason foranxiety. - P84

Furthermore, acknowledging God‘s sovereignty brings abouta sense of peace and tranquility in our lives. In times of uncertainty,
we can find comfort and security in surrendering ourselves to His will,
knowing that His wisdom and power surpass our own. - P84

"True wisdom begins with God and has its constant source and supply in God."
- David Mathis -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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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만일 이 점에서 예수님의 모범이 조금이라도 의미가 있는것이라면, 전도자의 첫 번째 관심은 물론이고 목사의 첫째 의무는 다수에게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사역을 할 기초를 처음부터 놓도록 하는 데 있음을 알게 된다. 이것은 세상을 향한 열정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교회 안에 있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집중하도록 요구할 것이다. 그리고 목사와 함께 "봉사의 일을 할 훈련된 지도자를 세우는 것을 의미한다엡 4:12.12) 그렇게 바쳐진 소수의 사람들은 때가 되면 하나님을 위하여 세상을 흔들어 놓을 것이다. 승리는 결코 다수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는다. - P40

놀랄지 모르지만 예수께서 이 사람들에게 자기의 길을 가르치기 위해하신 일은 단지 그들을 자기 가까이 있게 한 것뿐이었다. - P45

"와 보라"는 초청을 받았다요 1:39. 기록에 따르면 그 이상은 아무 말씀도하지 않으셨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그들은 집에서 예수님과 한께 여러 가지를 이야기할 수 있었으며, 거기서 사적으로 주님의 성품과 사역을 가까이 볼 수 있었다. 빌립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골자만 말씀하셨다.
"나를 좇으라"요 1:43. 이와 같이 단순한 접근에 깊은 인상을 받았던 탓인지. 빌립도 나다나엘에게 주님께 "와보라"고 초청하였다요 1:46.
살아 있는 설교 한 편은 백 번의 설명만큼 가치가 있다. 후에 야고보와요한, 베드로, 안드레가 그물을 손질하고 있을 때, 예수님은 "나를 따라오너라"는 비슷한 말씀으로 그들을 부르셨는데, 다만 이번에는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는 이유를 덧붙이셨다악 1:17: 참조, 마4:19; 눅 5:10. 마찬가지로 마태도 세관에 앉아 있을 때 "나를 좇으라"는 같은 초청으로 부름을 받았다막 2:14 : 마 9:9; 눅 5:27.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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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주목할 것은 복음서가 독립된 네 저술이 아니라, 두 그룹에 속한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이 한 그룹에 속하고, 요한복음이 다른 한 그룹에 속한다. 첫 세 복음서는 여러 면에서상당히 비슷하며,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와 관련된 것을 주로짧고 심오한 말에 담아 가르치고 ‘하나님 나라‘가 임박했음을 선포하는 예수를 제시한다. 반면, 요한복음의 예수는 긴 담화로 가르치며 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자신의 지위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 P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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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바리새파 사람들 가운데 더러는 말하기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보아서, 그는 하나님에게서 온 사람이아니오" 하였고, 더러는 "죄가 있는사람이 어떻게 그러한 표징을 행할수 있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그들 사이에 의견이 갈라졌다. -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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