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셔의 손 - 2017년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김백상 지음 / 허블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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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적인 단어들에 대한 적응이 끝나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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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케이트 윌헬름 지음, 정소연 옮김 / 아작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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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익숙한 설정에 익숙한 이야기지만 읽어볼 가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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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양이들 봄나무 문학선
어슐러 K. 르귄 지음, S.D. 쉰들러 그림, 김정아 옮김 / 봄나무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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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가 쓴 동화는 역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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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샘
아서 C. 클라크 지음, 고호관 옮김 / 아작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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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클라크 소설은 빛나는 아이디어와 이를 엮어내는 이야기가 좋다.
다만 그 깊은 곳에 숨어있는 무언가가 매우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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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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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읽을만 한 작품. 글이 매우 쉽게 읽힌다. 이야기 구성이나 소재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내용이지만 특유의 문체로 뻔하지 않은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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