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을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들을 우리 자신을 위해서는 할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특별하고 드문 순간에 찾아오는 축복을 기대할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매일매일 우리 주변에서 발견되는 축복도 고대해야 한다.
이것은‘내가 그것의 머리를 잘랐지만, 죽일 생각은 전혀 없었다!‘ 라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터무니없다. 그토록 많은 사람이 자신이 벌인 행동의 결과를 똑바로 바라보려 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로 터무니 없는 일이다.
나는 네가 나에게 배우고 싶어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너를 가르치고 싶다.
공정하게 말하면, 우리는 역사의 판단이 매우 변덕스럽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봐 너는 내 말을 들을 수도 있고 안 들을 수도 있어. 그것은 내 알바 아니지. 하지만 네가 나와 내 경험을 보고, 내 메시지를 마음에 새긴다면, 많은 비통한 일을 피 할수 있어. 네가 마약으로 겪게 될 지옥에 대해서 나보다 더 전문가는 없어. 하지만 내 말을 들을지 안 들을지는 너한테 달려 있어.‘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결점을 보지 못하고, 싫어하는 사람의 장점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무언가를 이루는 데 너무 늦은 시기란 없다는 가르침이다. 중요한 것을 성취하는 일은 심지어 단 한 시간 만에도 가능하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되돌리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