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구두 2007-02-22  

마태우스님께...
마태우스님께 긴 편지를 썼는데... 방명록에는 2,000자 이상 쓸 수가 없어서 제 서재에 올렸습니다. 부디 오셔서 읽어주시길...
 
 
 


비연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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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다시 볼 수 있으리라 믿어요^^
 
 
 


jhokug 2007-02-19  

그리 큰일도 아니지 않았을까요...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마태님의 글들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었다는 걸 아시고, 다시 서재에서 뵙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죠? p.s. 전 부산 사는데, 서울가서 이번에 '처음처럼' 처음 먹었었습니다...마태님이 서재 이름을 바꾸실만 하더군요...부산의 횟집에서, 서빙하는 분에게 부탁하여, 편의점에서 공수해와 먹어보기까지 했습니다. 언젠간 한 번 뵙고 싶네요, 처음처럼과 함께...
 
 
 


또또유스또 2007-02-1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서세요! 매화 옆에서 라고 하고 싶지만 겨울도 다 가버린것 같아 벚꽃 옆에서 라는 시를 한수 읊고 싶군요..^^ 마태님이 돌아 오기까지 또또유스또는 새해 벽두부터 그렇게 울었나보다 어흑~~~~~~~~~~~~~~~~~~~~~~~~ 자 마치 며칠 과음하고 서재 못들어 왔던 것 마냥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들어 오소서!!!!!!!!!!!
 
 
 


sweetmagic 2007-02-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라딘으로 돌아오셔서 더 많이 받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