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세트] 창귀(倀鬼) (총4권/완결)

[eBook] [세트] 창귀(倀鬼) (총4권/완결)
신윤희 / 신영미디어 / 2024년 2월

창귀라 불리던 남주의 정체가 실은~ 하면서 오해도 쌓고 사건도 해결하고 사랑도 만드는 이야기. 무난무난하게 익숙한 맛이었네요. 의외로(?) 씬이 대단히 많아서 깜놀! 잘 읽었어요

[100자평] 후회는 없어 1

[eBook] 후회는 없어 1 ㅣ 후회는 없어 1
조연진 / 글빚는이야기꾼 / 2024년 2월

가난한 고아 여주와(미모와 지성 그리고 몸매 갖춤 주의) 재벌남의 계약 결혼으로 시작해서 찐사랑까지의 이야기 입니다. 집안의 반대 있고 여주의 시련 있고 갖출 건 다 갖춘 이야기라 무난하게 잘 읽었어요.

[100자평] 지금부터 가이드 메이킹을 시작합니다 (외전)

[eBook] 지금부터 가이드 메이킹을 시작합니다 (외전) ㅣ 지금부터 가이드 메이킹을 시작합니다 5
천소금 / 에클라 / 2024년 1월

아이고, 달다! 달아~ 둘이 아주 서로 좋아 죽는 게 화면 너머로도 느껴지는 이야기네요. 절대 고은 씨 안 놔준대요~ 얼레리 꼴레리~ 겁나 부럽네...쩝. 사랑이 녹아내리는 이야기였어요.

[100자평] 여름이 나만큼 느리다면 (외전)

[eBook] 여름이 나만큼 느리다면 (외전) ㅣ 여름이 나만큼 느리다면 2
디키탈리스 / SOME / 2024년 2월

본편도 충분히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외전...와...감정이 더 깊어지는 이야기였어요. 만나서 좋았어요.

[100자평] [루비] 아무래도 좋으니까 사라져줘 2부

[eBook] [루비] 아무래도 좋으니까 사라져줘 2부 ㅣ 뭔가 좋은 걸 찾았다! 5
히나코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4년 3월

<뭔가 좋은 걸 찾았다>는 몽글몽글 귀여운 백의 느낌이었다면 <아무래도 좋으니까 사라져줘>는 요지의 어둠의 다크에 끌려가는 흑의 느낌... 이샛기. 매장해버려! 하고 분노하다가 마지막에 아... 바보라서 불쌍하구나 해버렸네요. 야너네주변커플에민폐끼치는거그만하고걍사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