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행자
한스 크루파 지음, 서경홍 옮김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마음의 여행자  ....

우리는  어떤 여행자일까

너무 힘들게 살아온것은 아닐까....

잠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릴라 왕국에서 온 아이
던 프린스-휴즈 지음, 윤상운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우리는 과연 장애우들에게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을까...  

장애도  다르다는 사실을,    평범한  인간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고릴라를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역사는 힘있는 자가 쓰는가 - 난징의 강간, 그 진실의 기록
아이리스 장 지음, 윤지환 옮김 / 미다스북스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난징 대학살에  대한 중국인의 입장에서   쓴  글이다. 일본은 지금도 이걸 공식적으로

언급한적이 없다,  다만 왜곡이라고 주장할 뿐이다.  정말 그럴까   ! 

중국계 미국인인  저자는  선조대 체험했던 이야기를 발굴하고 폭로했다.

안타까운 시선으로   난징이라는  도시,   일본  군부의   성장,   다양한 자료등으로 우리들에게

얘기하고 있다.   그저  일본 때리기가 아닌  객관적 자료와  문서,  사진으로  말이다. 

그리고 왜 이렇게 일본이 난징 대학살이라는  범죄를 저지기까지의 일본 국내상황등 

자세히 다루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고 본다. 읽는내내  작가의 안타까운 시선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일찍 생을 마감했지만  그녀의 이 책은 영원할 것이다.

과연 영화화되어서는  어떤 시각으로 다루어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아스포라 기행 - 추방당한 자의 시선
서경식 지음, 김혜신 옮김 / 돌베개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들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04년 tv책을 말하다에서   자신의 저서 소년의  눈믈을 이야기하던 

저자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때  샀던책이   소년의 눈물이었다.   수필로서

드물게  어린시절의 읽었던  책의 얘기를 들려주면서  어린시절의 체험과 같이 얘기해주던

수필집이었다.   그 때의 자신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디아스포라 기행에서도 만날 수 있었다.

사실 난 이책이   유럽의  서양기행문일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은 다름아닌  과거에 제국주의에

의해  디아스포라가 되어야 했던  되어버린 이들,  그리고 지금도  현재 진행중인 전쟁으로 인한 폭력과

차별로인해  디아스포라가  되고있는 이들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이다.  그것도 서양미술순례에서

보여준시선으로    유럽의  미술관,  광주비엔날레 등을 보고  디아스포라를 이야기한다.

작가는   그들을  자신의 처지에 비유하기도 하고  과거의  죄의식을 버린 일본을  냉담하게 바라보기도

한다.  

조국- 고국- 모국  이 세단어의 의미를 우리는 이해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내부의 차별은

어떠한가!   우리는 어떠한가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애경 포인트 라이스 발아현미 퍼펙트 클렌징 오일 - 250ml
애경
평점 :
단종


음~ 제가요 , 시세이도를 선물로 받고쓰고 있었는데요, 그 이후로 클렌징 오일로 바꿨습니다. 그러다가 디에치씨 쓸려고 했는데 비싸서 못쓰겠더라고요 그래서 애경제품으로 바꾸었는데 이게 바로 절 놀라게 했습니다. 와 !~ 정말 잘 겨지더라구요,,, 아니 언제 애경이 이런 기술을 가졌나 진작에 클렌징 오일로 뛰어들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눈에 자극도 적고 정말 좋습니다. 지금 제 친구가 쓰고있는 티스 클렌징오일은 명성에 비해서 좀 밋밋하다라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애경 라이스로 써볼려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