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밟기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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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구입해, 읽다가 놔두고 이제야 완료했습니다. 단편집이라 차례로 읽어도, 순서 상관없이 골라 읽어도 괜찮습니다. 웃다가 분노했다가 울음이 나올 뻔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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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강화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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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작은 책방 에디션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제 기준 몇몇 다양한 생각, 거침없는 소재와 시선, 풀어내는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상세한 리뷰는 좀 더 고심하고 써야 할 듯합니다. 이미 리뷰 올리신 분, 엄청 잘 쓰셔서 쫄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작년에는 전자책을 샀는데, 아직 안 읽었다는 게 떠올랐어요. 당장 펼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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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어제 올린 거랑 겹치는 책(아침에 온 책) 몇 권 있네요. 책 쌓다(;)보니 신나서, 깜빡하고 넣은 듯.
+ 당신의 신,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빠졌습니다. 덜렁거림 고쳐야 합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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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작가 에세이는 동네서점 에디션.
불안의 책은 오래 전 다 읽었는데(리뷰 안 씀ㅜㅜ),
리커버 판 갖고 싶어 작은책방에서 구입했어요.
지난 주 찍었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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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전쯤, 책 상자를 받았습니다. 읽고 있던 책, ‘아무튼, 메모‘ 마저 읽고 사진을 찍은 후 올려봅니다.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은 예전에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에 속한 두꺼운 책을 독서 완료 했음에도 쏜살문고를 발견하고는 다시 읽어보고 싶어서 주문을 했어요. 작은 책방에서 사려 했으나 살 수 없었습니다. 비교적 가벼운 책이라 자주 들추고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올가 토카르추크 ‘방랑자들‘, 마지막 커버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룬 사진을 천천히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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