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정성스런 엽서를 받으니 넘 감동적이다.자필로 만들어진 엽서와 자필의 메시지가..박찬미님 서재에서의 이벤트에서 받은 선물.찬미님 감사해요. 벌써 받았는데 여기는 늦게 올렸네요.넘 기분이 좋다.
뽀뽀하러 온 아들들. 안녕히 주무세요.ㅎㅎㅎ 템포를 못 맞춰서 ... 안~녕~히. 자세느린 화면 재현. ㅋㅋㅋ 주~무~세~요. ㅋㅋㅋㅋ 둘이 자기전에 도란 도란 얘기를 나누길래 뭔 얘긴가 했더니 형아야 손잡고 자자 하네요.ㅋㅋㅋ눈 감아 봐~ 엄마 사진 찍어 줄께 했더니 저런 포즈~~ ㅋㅋㅋ귀여운 울 두 아들들.낼 부터는 베드타임 스토리로 엄마가 재워 줄게 다짐..
만 2년 2달 정도 전에 찍은 첫번째 가족 사진. 2002년 10월 쯤이 아닐까??2개 같이... 아이들의 느낌이 많이 다르다요. ㅎㅎㅎ 전번에 찍었다는 사진입니다. 공짜 티켓으로... 울 신랑 인상이 영?? ㅎㅎㅎ
승수와 임수에게는 개인 박스가 하나씩 있다.항상 그냥 그대로 넣어 두더니 오늘은 왠일로 각각 수납 상자를 찾더니 저리 종류별로 정리를 해서 깨끗하게 수납을 한다.이제 보물 상자가 아닌 깔끔 상자라고 한다.ㅎㅎㅎ보물 상자도 스스로 지은 이름이고 깔끔 상자도 스스로 지은 이름이다.기특한 녀석~~왕정리박사~~우리 임수 보물 상자가 언제 깔끔 상자가 될련지... 제 미뎌에서 퍼온거라 ... 양해하세요. 엄마보다 나은 녀석입니다.ㅎㅎㅎ
놀이판. 각각 100개씩. 웬 비닐을 이리 ... 포장하느라 고생 푸느라 고생... 왠지 못 마땅하다.. 저 쓰레기도 만만찮은 환경오염.. 색별로 31개씩 흰,검은 색은 21개. 전체 228개.나머지 사이즈는 해 보지 않고 그냥 봉투만 뜯어서 넣어 두었다. 60개,88개,100개씩 총 548개. 100개총 100개씩 800개 겠지.. 그냥 비닐만 뜯어서 부어서 냄새 때문에 베란다에 뒀다. 제 미뎌에서 퍼 와서 말투는 감안하셔요. 다음주 부터 수업 받기로 했어요. ㅎㅎㅎㅎ 임수 표현. 원숭이라네. 승수는 꽃 http://www.happycom.com/01_program/Gabe_Request.asp